베예린은 Wealth Simple과의 인터뷰에서 축구와는 동떨어진 그의 열망을 드러냈다.
"디자이너가 되는것은 제 오랜 목표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만드는 것들을 보고 자랐어요.
난 그저 내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온라인에서 팔고싶지 않다. 난 내가 만든 옷을 보고 사람들이 고마움을 느끼는 것을 원한다."
또한 베예린은 그가 옷을 디자인하는 세계로 가기 전 새로운 감독인 에메리가 팀의 우승을 디자인 해주기를 원한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541024/arsenal-hector-bellerin-fashion-designer-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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