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여름 이적 타겟들을 몰색중입니다
경질은 사실상 확정되었으나 위약금 때문에 첼시는 망설이고있습니다
THE TIMES에 의하면 콘테 때문에 이적 협상들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합니다
아스날과 나폴리와 링크가 뜬 니스의 미드필더, 장 미셸 세리는 새로운 감독이 확정되었을때 개인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통보했으며
이때문에 첼시는 사리와의 협상을 잠시 중단하였고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또한 같은 상황입니다
이제 사리는 첼시에서 콘테를 이어나갈 것으로 협상을 마친듯 보이며 나폴리에게 위약금을 지불하는것이 남았습니다
레반도프스키 또한 첼시의 현 상황에 우려를 표현하였고 감독이 확정되기 전까지 오퍼를 검토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안에 사리의 첼시행은 확정 날듯 해보이며 사리의 변호사들이 나폴리의 안첼로티 선임후 위약금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중이라고 핮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