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족집게' 고양이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예언하는 족족 맞히는 묘한 신통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사는 고양이 아킬레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3경기의 결과를 모두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아킬레스는 귀 장애로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4경기 중 3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언하는 등 뛰어난 예지력을 보여왔습니다.
아킬레스는 오는 22일 브라질과 코스타리카의 경기 등 앞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의 결과를 점칠 예정이라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요약)
1.-러시아 냥이가 승부예측함
2.-음식그릇 2개 놔두고 국기 2개 꽂고 놔둠
3.-하나 선택 해서 쳐먹어서 승자 예측함
4.-3경기 전부 맞춤
러시아 vs 사우디
러시아 vs 이집트
이란 vs 모로코 전부 승자 맞춤
5.-좆냥이가 나보다 낫다 ㅅㅂ 다시 알등이 10연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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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55&aid=000065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