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는 세비야와 로케 메사를 판매하는 딜 합의에 근접했다.
그는 겨울부터 임대 가있는 상태다.
협상이 진행중이긴 하지만, 메사는 £8m 근처로 파악되는 이적료로 완전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17년 여름 라스 팔마스로부터 £11m의 이적료로 스완지에 이적하면서 4년 계약을 체결했다.
메사는 스완지에서 자리잡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세비야와 시즌말까지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시즌 중 스페인으로 돌아가기 전 프리미어리그 선발 9경기 출전에 그쳤다.
딜은 바이아웃을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논의기간 이후 세비야는 완료에 근접했다.
메사는 스완지 강등 이후, 리버티 스타디움을 떠나는 기성용의 행보에 함께할 것이다. 한국 대표팀의 주장은 계약 종료 시점 떠나는 것을 선택했다.
수요일 스완지는 웨스트햄으로 파비앙스키 판매를 컨펌했다. 이적료는 기본 £6m 정도인 것으로 생각된다.
웨스트햄은 스완지의 알피 모슨도 원한다. 지난주 웨스트햄은 스완지가 그에게 책정한 £20m+ 보다 낮은 오퍼로 비드가 거절당했다.
웨스트햄은 잠재적인 딜에 관해 논의를 계속하고 있지만, 약간의 진전만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 http://www.bbc.com/sport/football/4455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