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에 관한 협상이 계속되는 동안, 맨시티는 조르지뉴 영입 발표를 바라고 있다.
골닷컴이 파악하기로는, 맨시티는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에 대해 약 £50m의 딜에 근접했다.
이번주 맨시티와 나폴리간에 지불 구조가 합의된 이후, 조르지뉴와 그의 에이전트는 이적을 완료시킬 태세를 갖추고 있다.
시티는 레스터와 마레즈에 관해서 여전히 협상 중이나, 그의 가치를 두고 레스터 측과 의견 차이가 있다.
맨시티와 나폴리 모두 항상 자신이 있었고, 딜을 성사시킨다는 의사가 있었지만, 맨시티는 지난 2달 대부분 이와 같은 입장이었다.
골닷컴은 지난 5월 맨시티의 조르지뉴에 대한 £39m의 비드가 거절됐다고 밝혔다.
수주간 흥정 이후, 월요일 약 £46m + 보너스 약 £6m로 잠정적으로 합의됐다.
나폴리의 라우렌티스 회장은 이제 스포르팅 디렉터에게 합의 승인 허가를 냈다.
맨시티는 그를 우선순위 미드필더 타겟으로 설정하고, 한참전에 이미 그와 개인합의를 마쳤다.
조르지뉴는 딜이 지연된다는 것을 알고, 최근 가족들과 얼마간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번주 유럽으로 돌아왔고, 이제 맨시티와 5년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되었다.
맨시티는 월드컵 이전에 그를 데려오기를 희망했지만, 나폴리가 처음 오퍼를 거절한 이후 기대치를 조정했다.
시티는 이번 여름 여전히 마레즈를 영입하고자 하지만 레스터 측의 요구에 낙담했다.
조르지뉴를 쫓는 상황과는 달리, 시티는 마레즈를 쫓는 것에 소득이 없을 시 대체 방안이 있을 것이다 - 레버쿠젠의 레온 베일리가 면밀히 관찰됐다 - 하지만 레스터와의 협상은 향후 몇주간 계속될 것이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man-city-close-on-50m-deal-for-napoli-star-jorginho/3g1zjy8twehf10s4036t1wv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