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바이에른 뮌헨의 헤나투 산체스를 산 시로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포르투갈 일간지 ABola가 보도함.
이 포르투갈 미드필더는 얼마 전 까지 유럽 전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망주 중 한명이었음.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이후, 산체스는 스완지로 임대를 감. 하지만 그것은 그리 잘 되지 않았음. 그는 12번을 출전해서 무득점 무도움에 그침.
ABola는 AC밀란이 헤나투를 다시 데려오기를 바라고 있는 헤나투의 이전 구단인 벤피카와 치열한 경쟁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음.
헤나투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가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포르투갈 선수인 안드레 실바도 헤나투를 산 시로로 데려오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함.
헤나투와 바이에른의 계약은 2021년 여름에 만료되며, 뮌헨은 그가 떠나는 것을 허락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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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alciomercato.com/news/ac-milan-chase-bayern-munich-flop-78242?v=3&os=msite
그저 갓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