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공식 성명을 내고 마크 가이거 주심이 호날두의 유니폼을 원했다는 보도에 대해 명백하게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모로코의 날개 공격수인 노르딘 암라바트는 “확실히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호날두의 플레이에 감명을 받은 듯 했다. (호날두의 팀 동료인) 페페로부터 가이거 주심이 호날두의 유니폼을 얻을 수 있는지를 물어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FIFA는 “가이거 주심이 이런 의혹 제기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면서 “모범적이고 프로다운 매너로 행동했다”고 덧붙였다 http://m.news.nate.com/view/20180621n42269?mid=s9950&sq=720134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