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iariodesevilla.es/deportes/Chelsea-pidio-Sevilla-millones-Batshuayi_0_1256574880.html
세비야는 미키 바추아이 영입을 검토했지만, 첼시의 반응에 참을 수가 없었다.
첼시는 24살의 그 선수에 대한 이적료로 €80m(1032억)를 요구함에 따라 더 이상 그들을 설득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세비야는 2번의 이적시장 동안 바추아이 영입을 시도했었다.
하지만 바추아이는 콘테 감독 아래에서 출전을 보장받지 못했고 도르트문트로 임대 떠났다.
분데스리가에서 바추아이는 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바추아이의 미래는 첼시의 감독이 될 이탈리아인 마우리시오 사리가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첼시는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한 바추아이의 이적료로 €80m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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