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의 다음 시즌 목표이지만, 아탈란타에게 있어 그는 언터쳐블.
사실상, 아탈란타에게 있어 그는 시장에 내놓은 매물이 아니다 : 따라서 이것이 아탈란타의 그들의 주장의 미래에 대한 스탠스다.
라치오가 공격진으로 파푸 고메즈를 원하고, 그와 이미 조건에도 합의했지만, 아탈란타가 벽을 세웠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lazio-papu-muro-atalanta-per-il-club-non-e-sul-merc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