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차장 김윤덕 논설 중 "헌재 결정 직후 정치권이 합심해 박 전 대통령 사면을 결단했다면 나라의 격은 한층 높아졌을 것이다. 임기 중 파면으로 최고 형벌을 받은 대통령을 굳이 법정에 세워 태극 민심에 또 한 번 상처를 내는 건 보복의 정치를 불러올 뿐이다" 스고이한 애국보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44453 추천 8 비추천 0 인쇄 주소
피바다님의 댓글 쓰레빠 피바다 2017.09.15 13:55 김성주는 돈도 돈이지만 엠비씨 사측 입장을 지지하고 노조측을 무력화 하기 위해 그 자리에 들어간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이 맞을 듯. 0 김성주는 돈도 돈이지만 엠비씨 사측 입장을 지지하고 노조측을 무력화 하기 위해 그 자리에 들어간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이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