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제대로 된 제목도 보는 세상입니다. 핍박받고 정치타살 당한 분을, '더러운 부정부패로 얼룩진 더러운 정치인 놈이, 그 분의 이름을 대며 빠져나가려는 수작'에 현직 대통령이 분노하신 겁니다.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