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한파가 몰아친 미국 뉴욕에서 입장료가 6만원에 달하는 한국 찜질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한국시간) 채널A는 미국 뉴욕 허드슨강변에 자리 잡은 한국식 찜질방의 풍경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뜨끈한 한국식 온돌을 깐 이 찜질방은 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뉴욕에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몰아치며 그 인기는 더욱 치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번째 사진에서 왼쪽은 서양인들, 오른쪽은 한인들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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