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안되는데.. 공짜로 출전하는 대회에 실력도 안되면서..거기에..모든것을 건 선수의 가치가 우선할것인가.. 아니면.. 정치적인 협상이 우선하여.. 화합이라는 명목으로.. 국가의 이익이 우선할것인가..라는 물음인대... 순수히 현재가치로만 말한다면.. 전 후자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ioc정신입니다 ioc정신에는 발전 우호 촉진입니다.. 어디에도 승리라는 문구는 없죠.. 그래서 금은동 모두 같은 점수죠.. 일부국가(한국포함)가 금은동으로 순위를 가리지만 대다수 국가는 금은동 모두 같은 점수입니다..이게 올림픽정신입니다..
그동안..올림픽이 개인의 영광과 치부에 이용했고..이용당했고..또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선수들도 목전의 이익에 부합하기보다는..화합이라는 대명제에 근접한다면..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