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타트 선발전에서 3위 했는데 아시안게임 당시 선발전 1,2위 선수가 3위했던 이승훈을 위해 페이스 메이커 역할로 밀려났다? -> 선발전 일정상 이승훈은 첫날 5천미터 둘째날 1만미터를 뛰고 셋째날 메스스타트를 뛰어야 했기에 부상 회복 직후라 무리하지 않고 선발전 3명안에 들 정도로만 탔음 3일연속 장거리를 탔기에 무리 안한거임
특혜를 주기 위해 선발 방식을 바꿨다? -> 이승훈보다 5천미터 잘타는 아니 최소 이승훈과 견줄만큼 5천미터 타는 선수가 없는데 장거리 1위에게 주어지는 자격이 특혜라 보긴 어렵다 판단됨 참고로 매스스타트 거리는 6400미터임
페이스 메이커 역할이었던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이후 은퇴를 했다 ? -> 그 어린 두 선수는 이후 한체대 진학했으며 2년뒤 강원도 대표로 전국동계체전에도 와서 입상 15년까지 선수생활 계속함 다만 장거리에서 성적 부진으로 단거리등으로 종목을 바꾼것으로 나옴
네트즌들에게 단 몇시간만에 반박당할 자료 가지고 이승훈까지 엮어서 여론몰이 하려다
반박 당하자 페이스북에 이상한 횡설수설 글만 남김
http://www.facebook.com/choihunmin/posts/1787064881350884?pnref=story
어제 여자 추월 경기는 정말 역겹기 그지 없었고 빙상연맹 뜯어 고쳐야 하는건 맞지만
이런 날조 주작에 낚여서 마녀사냥 식으로 나가다가는 역풍으로 일을 그르칠수도 있으니
이승훈 건에 대한 사실관계는 바로 알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