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view/700154/?sc=naver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학재단 스캔들’ 등 잇따른 악재로 재선실패가 가시화되면서 유력 차기 총리 후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차기 총리 후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30%의 아베 총리에 이어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28.6%로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