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은 18일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속국의 운명’이라는 제목의 정세해설을 통해 일본이 ‘미국의 아시아 지배전략 실현의 돌격대’ 역할을 해 왔다며 “일본은 역시 갈 데 없는 미국의 삽살개”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비호 두둔 밑에 일본은 군사 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며 전쟁 국가를 조작하려고 날뛰는 한편 재침의 통로를 계속 열어나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것은 절대 실현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1&aid=0003246725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