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acebook.com/88sanha/posts/2066483023396872 김형민 PD의 주장에 의하면 왜란 당시, 동래성 함락 직전에 경상좌병사 이각이 도망가는 것을 지켜본 관원이 한탄하며 지었다는 작자미상의 한시(?)라고 합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