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슈와 사건을 입맛대로 이끄는 그들 역할을 상실하고 돈에 충성한 견,돈의 민낯 아직도 지식층들이라 불리고 기자라고 지칭하며 입맛대로 써갈긴 그대로를 믿는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