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까지 갈 생각인가? 이미 군대는 자신도 국정 집필에 참여한다고 발표했고, 이제는 경찰은 집필진 보호에 나섰다.
올바른 교과서를 만든다는데 국민들이 왜 이리 반발을 할까? 그리고 올바른 교과서를 만드는데 집필진 신상은 왜 공개하지 않는거냐? 게다가 집필진 보호까지 경찰이 나선다는건 자신들도 뭔가 캥기는게 있다는 반증아니겠나?
게엄령만 안내렸지. 이런게 게엄령의 시발점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게엄령을 선포하기전에 탄핵만이 답이다.
甲 오브 쓰레빠 게시판으로 복사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