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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플레디스 김민경 과거 논란! 그리고 그 외 걸그룹 논란들은?

  • 작성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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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51945
  • 2016.01.26

 

PRODUCE 101 방탄소년단의 씨그널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듀스101은 국내외 연습생 101명이 출연하는 콘셉트입니다. 

 

특이한 것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이미 소속사가 있는 연습생들을 뽑은 것이고 11명의 걸그룹으로 탄생한 뒤 계속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1년간 유닛 그룹으로 활동한 후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는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11명, 101, 11시 방송 등 1자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활동기간도 1년으로 끝나는 것이죠.

 

프로듀스101 참여한 기획사중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가 참가자를 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SM Rookies라는 제도가 이미 SM에는 있다고 하고 YG도 걸그룹 준비를 오랫동안 했고 이미 준비가 거의 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봐서는 SM과 YG의 경우는 일반 제작사들과 겸상하고 싶지 않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프로듀스101 연습생의 과거가 폭로 되면서 논란을 겪고 있네요.

 

이래서 사람은 나중에 꼬투리 잡힐 일을 하지말아야 합니다.

 

솔직히 어릴때 담배피고 술마시고 한게 큰 문제가 되나 싶습니다.

 

지금의 우리들도 어릴 때 술, 담배 하는 친구들 많았죠.

 

그게 도덕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이기 때문에 어쩔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감수해야 할 문제이긴 하지요.

 

 

 

 

 

처음에는 이런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프로듀스 101 연습생 xxx를 중학교때부터 봐왔다고 밝히는 글쓴이의 내용을 보면 썰풀면 고소당할까봐 안적고 

 

같이 올라온 사진 (술먹는사진)은 페이스북에 직접 연습생이 올린 사진이라고 설명되어있고 연습생이 되고나서 페북도 삭제하고 이미지 관리시작했다는 내용과 연예인병이 심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같이 논란의 사진이 올라옵니다.

 

 

 

 

 

 

 

바로 이 사진 입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에 의하면 프로듀스101 플레디스 김민경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찍은 사진이라는 주장입니다.

 

이사진이 사실이라면 고1 학생이 양주에 아저씨와 술을 먹었다는 것이죠. 

 

뭐 사실 미성년자가 술먹는거 놀라울 일도 아니지만 일반우리가 생각하는 술먹는 자리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어린 나이에 양주가 있는 테이블에서 아저씨로 보이는 남자 무릎 위에 앉아있는것은 단순 술,담배보다 더 나간 문제죠.

 

하지만 이걸 왜 지금에 와서 삭제된것을 갖고있다가 풀면서 저렇게 악의적으로 과거에 문제가 있다는냥 하는 것도 사실 조금 문제입니다.

 

플레디스 연습생들의 퍼포먼스는 상당히 훌륭했고 그동안 많은 땀과 노력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게다가 모두들 미인이고 또 춤실력도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긍정적인 평가 뒤에는 항상 그 무섭다는 네티즌 수사대들의 노력도 있으니 이것 역시 프로듀스 101이 가지고 있는 위험성입니다.

 

 

 

 

걸그룹 준비 혹은 데뷔한 친구들의 과거 논란의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2015년 아이돌 사생팬 출신으로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플레이백’ 멤버 마은진 양(18)이 자진 탈퇴했습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은진의 과거 행적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유명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으로 활동했고, 학창시절 음주를 하고 왕따에 가담했다는 내용입다.

 

플레이백 소속사는 18일 페이스북에 “주말 사이 인터넷에 퍼진 마은진 양에 대한 소문은 일부 사실인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본인의 깊은 반성과 가족들의 바램으로 자진탈퇴를 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알려진 것처럼 왕따에 가담하거나 모그룹의 사생팬이었던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논란을 일축했죠.

 

 

 

 

티아라 지연양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논란이된 문제의 동영상 캡쳐

 

 

티아라 지연이 과거 음란 채팅을 했다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졌죠.

 

소속사는 티아라 지연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서고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을 보고 몇가지 근거를 들어 동일인물이라고 단정지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되는 식으로 끝났죠.

 

 

 

 

오렌지 카라멜 나나도 과거사진 논란이 있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사진과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었고, 이는 바로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나나는 91년생, 논란 당시에는 성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나이입니다. 

 

데뷔 전의 모습이였다면 고등학교 학창시절의 모습이였다는 것이죠.

 

또한 고등학생의 모습과는 거리가먼 짙은 화장도 문제가 된다고 지적 당했습니다. 

 

이러한 나나의 모습에 대중들은 비판 혹은 비난여론을 쏟아내며 나나의 일진설까지 이야기하며 나나의 이런 과거의 모습들에 부정적으로 바라봤었습니다. 

 

 

 

 

>기사

 

 

‘과거사진’ 유출로 곤혹 치른 연예인은 누구?

“제발 내 과거를 들추지 마세요”

 

연예인은 자연스럽게 과거 행적이나 사생활이 주목받게 된다. 행여 연예인의 거짓말이나 문제가 될 만한 사생활이 발각되면 네티즌은 집요하게 추적한다. 연예인의 거짓말은 네티즌에 의해 쉽게 들통난다. 네티즌은 연예인의 미심쩍은 부분을 그냥 넘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의혹이 풀릴 때까지 과거 자료를 샅샅이 찾는 등 집요하게 추적한다.

 

고등학교 시절 술·성숙한 옷차림·짙은 화장 눈길 

연예인 스타덤 오르면 과거 행적·사생활 주목 받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과거 사진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나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91년생인 나나가 이제 막 성년이 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호프집과 창고를 연상케 하는 지저분한 골목길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 미성년자 탈선을 암시해 논란이 예상된다.

 

문제가 된 사진들은 나나가 데뷔에 앞서 고등학교 시절 맥주를 가득 채운 컵을 앞에 두고 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하이힐에 미니스커트 등 고등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성숙한 옷차림과 짙은 화장을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뿐만 아니라 나나의 사진을 담은 유포 게시물이 ‘아이돌별 일진 유형’ 등의 제목으로 제2의 일진설 루머로 이어지고 있다. 글 속에서는 나나를 비롯한 많은 여자 걸그룹 멤버들이 “실제 불량한 청소년이었다”는 식의 해석을 내놓고 있어 오해의 여지를 남긴다.

 

나나는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0세가 됐다. 때문에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은 언제 찍혔는지 확실치 않지만 나나가 데뷔하기 전인 미성년자 시절의 모습으로 추정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나가 고등학교 때 좀 놀았나 보다”, “나나의 표정이나 포즈에서 고등학교 일진 포스가 강하게 느껴진다”, “나나는 귀엽고 순수한 것이 매력인데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나나의 소속사 측은 “오해가 있다. 인터넷 뜬소문일 뿐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과거 사진 유출로 곤혹을 치른 연예인들은 많다.  JYJ 박유천과 애프터스쿨 가희는 다정하게 찍은 과거 사진이 공개됨에 따라 ‘과거에 연인 사이가 아니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6년 전 박유천과 가희’라는 제목의 사진은 박유천이 가희에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 서로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등을 연출하고 있어 ‘혹시 연인 사이가 아니었나’는 의문을 갖게 했다.

 

비슷한 경우로 열애설에 휩싸인 스타들도 있다. 배우 이민호와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노래방에서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찍은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확산됐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측근에 의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었다. 당시 두 사람 측근은 “연인 관계는 아니며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낸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은 과거 속옷 노출 사진이 유출돼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개방적인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던 민의 과거 사진에서 민은 검정색 속옷만을 입고 쿠션을 안고 있다. 그러나 속옷이 아닌 원피스로 알려졌다. 당시 민의 소속사 측은 “속옷이 아닌, 원피스”라고 밝혔다.

 

그룹 남녀공학 멤버 열혈강호와 가온누리도 술자리에 있던 과거 사진 유출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열혈강호는 친구들과 함께 술집에 앉아 있는 사진이 유포됐다. 이 사진에서 열혈강호는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유흥주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검은 정장을 차려입고 앉아 있다. 사진 속의 친구들도 거의 다 검은색 정장 차림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열혈강호는 맥주가 가득 담긴 얼음통 앞에서 다리를 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당시 남녀공학 소속사 측은 “열혈강호가 고교 졸업 후 성년이 돼 가진 술자리다”고 해명했다.

 

가온누리도 음주를 즐기는 모습으로 추정되는 술자리 사진이 유포됐다. 이 사진에는 네티즌들이 가온누리라고 주장한 남학생 앞 테이블에 맥주 500cc 컵과 각종 안주들이 어질러져 있다. 가온누리는 만 17세로 법적 미성년자로 구분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가수 주(JOO)는 중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술과 담배를 입에 대고 있거나 당구를 치는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공개돼 네티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당시 주 소속사 측은 “중학생 시절, 철없고 어려서 호기심에 술과 담배에 손을 댄 것 같다”며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주 자신이 당황해서 소속사 사람들에게 먼저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연습생으로 들어온 이후에는 술, 담배에 손도 대지 않았고 음악활동에만 전념하며 착실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이제 막 가수 활동을 시작한 만큼 의기소침해지면 퇴보할 수 있는데 꿋꿋하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해 과거 잘못을 반성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어 다행스럽다”고 덧붙였다.

 

들키고 싶지 않은 과거

 

직업의 특성상 때에 따라 자신의 사생활까지 드러내 보여야 하는 연예인에게 있어 과거 사진은 그 무엇보다도 들키고 싶지 않은 기억이 아닐 수 없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때 방황했던 철없던 시절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사진이라면 상황은 심각해진다”며 “학생 신분으로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등의 지워 버리고 싶은 과거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의 발달과 개인 미니홈피, 블로그 등의 확산으로 뜻하지 않게 유출되면서 곤혹을 겪고 있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연예인들의 과거 논란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당연합니다. 

 

물론 잘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걸그룹 멤버의 과거를 파헤쳐 만신창이로 만드는 모습은 잔인할성 싶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과거사에 대해 관심이 가지 않을수가 없는 노릇이고 

 

과거의 좋지 못한 모습들은 공인으로써의 자질에 대해 의심받기 충분한지라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악의적으로 과거에 문제가 있다는냥 하는 것도 사실 조금 문제입니다.

 

 

 

 

 

번외로 대세 설현 양의 과거 소문은 조금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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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원숭이님의 댓글

  • 쓰레빠  원숭이
  • SNS 보내기
  • 친구 심하게 괴롭히고 학폭위까지 열었다는거랑 데뷔하면 풀겠다고 벼르고있는 애들 많다는 소문도..
1

소시지빵쩜님의 댓글

  • 쓰레빠  소시지빵쩜
  • SNS 보내기
  • 철 없던 시절 애들인데요 뭘
0

레종님의 댓글

  • 쓰레빠  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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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그래도 고1이 저런 건 좀 아니지요.
0

dkahffkd님의 댓글

  • 쓰레빠  dkahffkd
  • SNS 보내기
  • 헐~~~~~~~
0

wpdlf님의 댓글

  • 쓰레빠  wpd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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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쟤 좋게 봤는데..
0

그냥가님의 댓글

  • 쓰레빠  그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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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가운데 남자가 친한 오빠면 뭐 무릎에 앉을수도 있죠.
    만약 기획사 관계자 뭐 그런거라면 좀 문제지만요.
0

자전차님의 댓글

  • 쓰레빠  자전차
  • SNS 보내기
  • 플레디스..?
0

몽돌님의 댓글

  • 쓰레빠  몽돌
  • SNS 보내기
  • 인성교육 절실
0

네가알고싶다님의 댓글

  • 쓰레빠  네가알고싶다
  • SNS 보내기
  • 고등학생이 술 담배 할수도 있지만 부모가 저 사진 보면 진짜 가슴이 턱 막힐듯
0

미친정부답답리님의 댓글

  • 쓰레빠  미친정부답답리
  • SNS 보내기
  • 세상에...
0

크럼블님의 댓글

  • 쓰레빠  크럼블
  • SNS 보내기
  • 어제 새벽에 원본 뜨더니 결국 논란 이슈가 됐군요
0

뛸뚜님의 댓글

  • 쓰레빠  뛸뚜
  • SNS 보내기
  • 전 솔직히 청소년때 흡연 음주 하는거 굉장히 안좋게 봅니다.
0

서정님의 댓글

  • 쓰레빠  서정
  • SNS 보내기
  • 역시 설현이는ㅎㅎㅎㅎ
0

그레이리님의 댓글

  • 쓰레빠  그레이리
  • SNS 보내기
  • 실망되는건 어쩔수 없음
0

복덕방아저씨님의 댓글

  • 쓰레빠  복덕방아저씨
  • SNS 보내기
  • 연예인들의 과거 논란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당연합니다.
    과거의 좋지 못한 모습들은 공인으로써의 자질에 대해 의심받기 충분한지라 어찌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악의적으로 과거에 문제가 있다는냥 하는 것도 사실 조금 문제입니다.

    <- 이 말이 딱 맞는듯 합니다^^
0

시나브로님의 댓글

  • 쓰레빠  시나브로
  • SNS 보내기
  • 가운데 남자 완전 아저씨던데요???
0

삼성국민카드님의 댓글

  • 쓰레빠  삼성국민카드
  • SNS 보내기
  • 미성년자가 음주흡연이라니 심지어 연습생때... 고1이 저런 분위기의 곳에 가나?
0

CCTV님의 댓글

  • 쓰레빠  CCTV
  • SNS 보내기
  • 한 소녀의 꿈이 이렇게 사라지나요... 과하게 뭐라하진 맙시다.
0

patch님의 댓글

  • 쓰레빠  patch
  • SNS 보내기
  • 한성수 사장님 뭐하세요?
0

올림픽대로님의 댓글

  • 쓰레빠  올림픽대로
  • SNS 보내기
  • 기사까지 났네....
0

Cjmedia님의 댓글

  • 쓰레빠  Cjmedia
  • SNS 보내기
  • 누군지 잘 모르지만 실망되는건 어쩔수 없음
    반면 설현은 진짜 더 호감으로 가는군
0

럽리즐님의 댓글

  • 쓰레빠  럽리즐
  • SNS 보내기
  • ㅠㅠ
0

맛있다님의 댓글

  • 쓰레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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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지도 모르지만 영원히 알고싶지 않네^^ㅋ
1

이미있는닉이래흑님의 댓글

  • 쓰레빠  이미있는닉이래흑
  • SNS 보내기
  • 프로듀스101에서 상위권 가나 했더만..
0

카자마츠리님의 댓글

  • 쓰레빠  카자마츠리
  • SNS 보내기
  • 기승전 설현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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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바님의 댓글

  • 쓰레빠  멀바
  • SNS 보내기
  • 연예인 되겠다고 연습생까지 됐을 정도면 당연히 놀던 애들 아닌가. 열 몇살 때부터 연예인 되겠다고 기획사 들어갔던 애들한테 순수와 도덕을 바라는 게 이상하지. 바른생활하는 10대 보려면 연예인이 아니라 특목고를 찾아보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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