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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민주에 영입된 조응천은 누구? 정윤회 문건 유출 연루 인물

  • 작성자: 미스터메스터
  • 비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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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9636
  • 2016.02.02

 

 

 

우선 조응천은 누구? 

 

정윤회 문건 유출 연루된 인물이자 오늘 더민주에 입당한 문재인의 마지막 영입인사.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합니다. 외부인사 영입 20호 입니다.

 

조응천 전 비서관은 일명 '정윤회 문건'의 유출 배후로 지목받아 검찰에 기소됐었으며, 지난해 10월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김상곤 인재영입위원장 출범 후 첫 영입이지만 사실상 문재인 전 대표의 '인재 영입' 시리즈 마지막 인물이라는 후문입니다.

 

더민주 관계자는 "문재인 전 대표 측에서 3개월에 걸쳐 조 전 비서관을 설득했으며 막판에는 문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를 앞두고 직접 나서 조 전 비서관을 설득한 것으로 안다.

 

김종인 위원장에 이어 조 전 비서관 영입으로 박근혜 정권에 반대하는 상징적 인사들이 더민주에 합류한 것"이라며 

 

"이번 총선을 박근혜 정권 대(對) 반(反) 박근혜 정권의 '일대일 전선'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응천 전 비서관은 1992년 검사 임용 후 대구지검 공안부장과 수원지검 공안부장,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 국정원장 특보를 지냈습니다.

 

 

 

 

조응천 전 공무원 프로필

 

출생 1962년 9월 17일 (조응천 나이 만 53세), 조응천 고향 대구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 2013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 

 

대구 출신으로 1986년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검사 생활을 시작한 조 전 비서관은 대구지검과 수원지검의 공안부장을 거쳐 2006년에는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습니다.

 

이후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잠시 변호사를 하던 조 전 비서관은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했습니다.

 

현 정부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11년 박근혜 캠프에 합류하면서부터입니다.

 

당시 네거티브 대응을 맡았던 조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 당선 후 인수위원회를 거쳐 공직기강비서관에 올랐습니다.

 

1993년 박지만 EG 회장의 마약사건을 담당했던 조 전 비서관은 이때 박 회장을 다시 만났습니다.

 

 

 

 

 

 

 

 

조 전 비서관은 문건 유출과 관련해 

 

"나와 박관천 경정이 아주 나쁜 놈이 돼 버렸다. 내가 정권에 참여하면서 가졌던 도덕성·정당성·순수성이 무너질 위기에 몰렸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순수한 의도가) 변질돼 (문건을) 빼낸 것처럼 돼버렸지 않나.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이라고 했습니다. 

 

문건 유출은 자신이나 박 경정의 소행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그는 지난 4월 문건 유출이 확인 된 뒤 "당시 우리는 민정비서관실로부터 굴욕적으로 조사를 받았다. 2월에 나간 박 경정이 유출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그가 문건을 유출했다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검찰은 박 경정이 직접 언론과 접촉해 문서를 유출했는지, 제3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했는지 여부를 두고는 다각도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으로 기소된 조응천(53)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징역 2년을, 박관천(49) 경정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9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두 사람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대통령 기록물 반출로 국가적 혼란의 단초를 제공한 점을 좌시할 수 없다"며 이 같은 형을 요청했죠.

 

박 경정은 유흥주점 업주에게서 '업소 단속 경찰관을 좌천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과 금괴를 받은 혐의도 적용돼 징역형과 함께 추징금 9천340만원도 구형됐습니다.

 

조응천 혐의는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입니다.

 

이에 대해 조 전 비서관의 변호인은 

 

"박지만 관리 업무는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것이었지만 검찰이 정권 보호를 위해 피고인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조 전 비서관은 "열심히 일한 대가가 이런 것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15일, 1심에서 무죄가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창영)는 15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53)과, 박관천 경정(49)의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박 경정은 2006~2008년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근무하며 룸살롱 업주 오모씨에게서 경찰 단속·수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골드바 6개를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또 박 경정에게서 골드바를 몰수하고 4000여만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죠.

 

재판부는 

 

"검찰 주장처럼 (원본이 있는 대통령기록물을) 추가로 출력하거나 복사한 것까지 대통령기록물로 관리한다면 사본들까지 모두 보존해야 하고, 폐기하는 이들을 형사처벌하게 되는 불합리한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에게 적용된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도 대부분 무죄로 인정됐습니다. 

 

재판부가 박 경정이 박 회장 측근을 통해 문건들을 전달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이 대통령의 친인척을 관리하는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정당한 업무 범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다만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문건은 친인척 관리 업무와 무관한만큼 이를 박 회장에게 전달한 박 경정의 혐의는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참고로 박 경정이 서울지방경찰청 정보1분실에 보관하던 문건들을 무단으로 복사·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한모 경위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013부터 2014년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했고, 이른바 '정윤회 문건'으로 알려진 '청와대 문건유출 파동'으로 비서관직을 사퇴한 뒤 지난해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작년 3월부터는 '을(乙)의 입장'에서 살아가겠다며 소규모 식당을 개업해 주목받기도 습니다.

 

조 전 비서관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해물요리전문점 '별주부'를 열었죠. 

 

상호명은 거북이와 바닷속 용궁을 찾아간 토끼의 이야기를 담은 고대소설 '별주부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조 전 비서관은 정직하게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에서 음식점을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윤회 사건이란? 정윤회 사건 전말 (http://tvshowdictionary.tistory.com/4609)

 

2014년 연말 정윤회 사건은 세계일보의 기사에서 시작됩니다. 세계일보는 지난 2014년 11월 29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올 초인 2014년 1월 6일 '靑비서실장 교체설 등 VIP측근 동향'이라는 제목으로 작성해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에게까지 보고된 감찰보고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VIP측근이라는 것은 당연히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막후 그림자 실세를 맡아왔다고 떠돌던 정윤회 씨를 일컫는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세계일보의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 문건은 박근혜 대통령의 막후 실세 정윤회 씨가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청와대 핵심 비서관 3인을 포함한 10명의 인사를 정기적으로 만나며, 마치 중국 후한 말 조정을 휘두른 환관들인 '십상시'처럼 박근혜 대통령을 좌지우지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세계일보의 이와 같은 보도에 대해 야당은 문건 유출 정국을 '정윤회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을 이렇게 몰고간 박근혜 대통령에 책임론을 제시했고, 여당 조차 검찰 조사를 지켜보자며 의혹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청와대는 정작 문제를 삼아야 할 정윤회 씨의 실체를 밝히는 부분을 희석하고, 근거없는 풍설을 모은 찌라시 문건 유출로 국기를 문란시킨 책임을 묻겠다며 세계일보를 고소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급박하게 치닫다, 폭풍의 핵 정윤회 씨가 2014년 들어 두 번째 중앙일보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통령은 물론 3인 측근 비서관들과는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10인이 회동해 국정을 논의하고 내가 인사 등에 개입했다는 것은 완전한 낭설이자 소설이라고 말하며, 조금의 잘못이라도 있다면 감방에 가겠다고 전면 부인을 했습니다.

 

그러나 조응천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12월 2일자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월 11일 퇴근길에 이재만 비서관이 2014년 4월 10일에서 11일 사이에 청와대 공용 휴대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모르는 번호여서 받지 않자, ‘정윤회입니다. 통화를 좀 하고 싶습니다’는 문자가 왔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이와 같은 조응천 전 비서관의 주장은 10년 넘게 만나기는커녕 청와대와는 연락조차 주고받은 적 없다는 정윤회 씨와 이재만 비서관 등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었습니다. (정윤회 씨는 2007년도 대선을 계기로 자신을 대통령께 누가 되지 않기 위해 토사구팽의 사냥개가 돼 스스로 숨어 지내는 사람이라고 칭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정윤회 씨가 다시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는 직접 육성으로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나서 청와대 3인방인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비서관과 통화를 했다며, 박지만 회장 미행 사건 이후 또 다시 불거진 자신에 대한 의혹에 적극 대응을 해 줄테니 3인방도 모든 것을 해달라는 주문을 했다고 전해지며 정윤회 문건 누출 사건은 점점 극단적인 폭로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상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랴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문건의 내용이 감찰을 위한 여러가지 정황을 모은 찌라시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현재 정윤회라는 이름은 정부 인사에서부터 세월호 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지 7시간까지, 박근혜 정권의 의혹이 등장할 때마다 따라 붙는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었습니다.

 

이 정도 되면 설령 그림자 실세니, 비선이니, 막후 영향력의 남자니 하는 정윤회 씨에 대한 국민들의 의혹은 뭔가가 있으니까 이 정도로 지속적으로 등장하지 않겠느냐, 아무리 근거없는 낭설과 찌라시에도 탄생의 이유가 있듯, 매번 전면 부정으로 의혹만 키우지 말고 검찰 조사에 협조하며 의혹이 또 다른 의혹을 낳는 소모적인 정국 운영을 불식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당시 정윤회 문서 유출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내용 전개였습니다. 

 

검찰이 조 전 비서관을 사법처리 하려는 혐의는 공무상비밀누설,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직 검사인 그는 청와대 문건 유출에 관여해 놓고 어느 순간 문건 유출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6월에는 오 행정관을 통해 정호성 비서관에게, 7월에는 민정수석에게 연락해 "문건 유출 사태를 조사하라"라고 소리쳤다는 말이죠.

 

검찰은 사실 영장도 고민했죠 영장에 적시할 증거와 정황에 합리적 의구심이 존재하기 때문에.. 

 

'와치독'을 자임했던 그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청와대 문건을 반출했고, 왜 청와대에 직접 유출의 심각성을 고지했다는 말이냐는 것이었죠. 

 

 

 

 

 

아무튼 그 사건의 중심 인물 중 하나인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습니다.

 

조 전 비서관은 입당인사에서 

 

"야당을 혁신하고, 정치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에 미력이라도 보태겠다. 온당하지 않은 것을 본다면 과감히 맞설 것"이라며 "자영업자로 살면서 겪은 서민들의 아픔에도 민감하게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지겹도록 그리고 진심으로 저희 부부를 설득한 몇 분이 있었다. 현실정치 참여를 주저하는 저와 혹시 제가 결심할까봐 두려워하는 아내의 마음을 돌려세우기 위해 수없이 저희 식당을 찾아주셨다"

 

"마지막 결정 과정에 저희 부부 마음을 움직인 말이 있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이 겪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할 정치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지겹도록 그리고 진심으로 조응천 부부를 설득한 몇 분 중 한 명이 문재인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청와대 반응도 궁금합니다.

 

청와대는 문건유출 파동의 당사자인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입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특별히 말할 게 없다"며 대응을 자제했습니다.

 

2014년 11월 터진 '정윤회 비선실세 및 국정농단' 의혹을 담은 문건의 유출로 박근혜 정부가 큰 타격을 입었고, 

 

검찰 수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발표된 상황에서 조 전 비서관의 제1야당 입당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청와대 내부에선 황당하고 불쾌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됐습니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결국 청와대에서 정치적인, 불순한 의도로 일을 하면서 문건을 유출한 것임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사실과 다른 찌라시 수준의 문건 유출에 연관돼 파문을 일으킨 당사자가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어이없고 황당하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대부분 청와대를 제대로 저격하는 인사 영입이라는 반응입니다.

 

네이버, 다음이 대게 정치적 댓글 성향이 다른데 조응천 영입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불편한 것을 넘어 골치 썩을 청와대 저격용 영입이라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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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윤회, 조응천, 정윤회 문서, 청와대 찌라시, 더민주 입당, 조응천 입당, 조응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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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씨다님의 댓글

  • 쓰레빠  꽃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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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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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데쓰님의 댓글

  • 쓰레빠  아리가또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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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서 출마한다는데 되려나? 더민주로 갔으면 험진데
0

acadiacri님의 댓글

  • 쓰레빠  acadia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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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내부기강담당이었으니 청와대 입장에서 껄끄러운게 사실
0

manoofin님의 댓글

  • 쓰레빠  manoo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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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겹도록 부부를 설득하여 입당
    정말 필요했다는건데 어떤 걸 기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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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님의 댓글

  • 쓰레빠  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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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약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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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님의 댓글

  • 쓰레빠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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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응천 이분 당시 문건 유출 기사 접하면서 그냥 나쁜 무리의 일부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집권당일때 무죄나온것도 그렇고 비리 경장과도 비리 연루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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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님의 댓글

  • 쓰레빠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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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분 좋은 영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체성도 애매모호하고 청와대 보란듯이 한 영입 같아서 좀 애매하네요.
0

뉴스님의 댓글

  • 쓰레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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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로 대구에 출마? 당연히 비례대표로 올줄 알았건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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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알고싶다님의 댓글

  • 쓰레빠  네가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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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과 김상곤
    표창원과 더불어 저격 영입
0

법대로님의 댓글

  • 쓰레빠  법대로
  • SNS 보내기
  • 이게 깜짝 놀랄 영입이었구나... 하긴 누구도 예상 못한 영입
0

종말alldeath님의 댓글

  • 쓰레빠  종말all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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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의 비밀이나 정윤회와 관계를 속시원하게 깐다면 영입 대 환영
0

trade5478님의 댓글

  • 쓰레빠  trade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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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이고 의외이긴 한데... 물음표가 붙긴 합니다.
0

reddevilss님의 댓글

  • 쓰레빠  reddevi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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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타게 일부러 생일에 영입 발표? ㅋㅋㅋ
0

불나방홍이님의 댓글

  • 쓰레빠  불나방홍이
  • SNS 보내기
  • 음.. 과연 쓴소리를 할수 있을까요? 그것때문에 영입한거라면 잘된 영입이지만 그저 과시용이라면 아니올씨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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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의 댓글

  • 쓰레빠  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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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의 비밀을 깔것인가?
0

cinekino님의 댓글

  • 쓰레빠  cine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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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도라의 상자가 드디어 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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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말입니다님의 댓글

  • 쓰레빠  그런데말입니다
  • SNS 보내기
  • 정윤회 : 나 지금 떨고 있니?
0

버터플라이님의 댓글

  • 쓰레빠  버터플라이
  • SNS 보내기
  •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모두 영입 전쟁만 하는구나
0

잇힝님의 댓글

  • 쓰레빠  잇힝
  • SNS 보내기
  • 문재인한테 사람끄는 매력이 있나보다....
0

페라리님의 댓글

  • 쓰레빠  페라리
  • SNS 보내기
  • 문재인 만났던 사람들 공통된 반응이 <도와주고 싶다. 많이 힘들어보인다.> <아무런 변명도 안하고 남자답고 멋있다> <믿고싶다>
1

크리미널마인드님의 댓글

  • 쓰레빠  크리미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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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당이 사람이 싸그리 바뀌긴 바뀌는구나
    지지율 안철수 탈당 이전으로 회복했던데 총선 결과는 어찌될지..
0

내로ㄹr님의 댓글

  • 쓰레빠  내로ㄹ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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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닥 관심 없음ㅡ.ㅡ
0

돌아삐님의 댓글

  • 쓰레빠  돌아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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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짝 놀랄 영입 인사가 맞는듯. 청와대가 깜짝 놀랐음. 충격 요법
0

Dellc님의 댓글

  • 쓰레빠  Dellc
  • SNS 보내기
  •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나? ㅎㅎㅎ
0

쓰리퍼님의 댓글

  • 쓰레빠  쓰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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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안검사 출신... 정윤회 파동만 아니었으면 황교안 자리도 얻을 수 있었을라나?
0

농심님의 댓글

  • 쓰레빠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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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보수 쪽에서 조응천 스파이설과 함께 계획론, 음모론을 내는군요ㅎㅎ 역시 양쪽 다 비슷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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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님의 댓글

  • 쓰레빠  곰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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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 낸다면 의원 뱃지만 보러 온게 아니라고 인정
    하긴 뭐 대구 사람이니까 대구에 나가는게 낫기도 하긴하지
0

케이드님의 댓글

  • 쓰레빠  케이드
  • SNS 보내기
  • 별주부짱 사장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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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는사과님의 댓글

  • 쓰레빠  오렌지는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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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회 다시 뜨나요? 잃어버린 놈도 사주한 놈도 제대로 나오지도 처벌받지도 않은 이상한 사건이었는데요.
0

Lens님의 댓글

  • 쓰레빠  Lens
  • SNS 보내기
  • 참 기구한 인생이로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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