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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성매매 혹은 스폰서 브로커 수첩 속 특급 리스트 공개

  • 작성자: 빠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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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84368
  • 2016.02.19

 

 

브로커들이 말하는 연예인 성매매의 중심엔 A양이 있었다. 특급 연예인들의 은밀한 거래에 대하여. 

 

2012년 12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던 성현아. 2년간의 공방 끝에 2014년 12월 31일 최종선고만이 남았다. 당시 성현아와 성매매한 혐의를 받은 사업가 B씨는 성현아 이전에도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성매매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에서는 종종 성현아가 아닌 다른 여자 스타들의 이름이 공개되곤 했는데, 그중 A양은 매번 이름이 오르내린 장본인이었다. 그럴 때마다 B씨는 일관된 진술을 했다. “성현아는 대가성이지만 A양은 사랑했다”는 것. 한 남자가 끝까지 지키고 싶어 했던 A양은 과연 누구일까?

 

 

 

* 리스트의 가장 꼭대기

 

백옥 같은 피부에 단아한 이미지를 지닌 A양은 한때 시대를 풍미할 미인으로 꼽히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볐다. 브라운관에서는 성품이 올곧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겼지만 실제로는 다분한 끼를 지녔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는 빨간 입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40대에 들어섰음에도 20대의 피부와 미모를 간직한 그녀가 스폰서나 브로커들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다는 건 이상할 것 하나 없었다. 그렇게 한창 주가를 올리던 A양은 스캔들에 휘말렸고 현재는 활동을 쉬고 있다. 당시 사건을 통해 A의 우아한 이미지는 곤두박질쳤지만 여전히 그녀는 대기업 총수의 애첩으로, 조직 보스의 연인으로, 미국·중국 등 외국 거대 기업의 임원들을 대접하는 큰 마담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A양을 이렇게 표현했다. 

 

“A양은 과감하면서도 교태롭죠. 한번은 돈 좀 있다는 회장급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의자 대신 총수의 무릎을 선택하는 대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자칫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A는 그녀만의 카리스마와 애교로 자연스러운 상황을 연출해 사람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었죠. 주변을 의식하지도 않았어요. 보통이 아니었죠.”

 

A양은 나이만 봤을 땐 벌써 중견급이지만 연예인 성매매가 이뤄지는 이 바닥에선 여전히 톱 A급으로 간주되며 그녀만의 은밀한 부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가 A급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단연 그녀의 이미지 때문이었다. 스폰서 세계에서는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데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도 대화가 잘 통하고, 무엇보다 반전 매력을 지닌 여성을 선호한다. 기자가 만난 연예인 성매매 브로커는 이렇게 말했다.

“대기업 임원들의 옆자리엔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20대 여자 연예인들보다 진주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A가 더 잘 어울릴 때가 많다. 더구나 20·30대의 재기발랄함보다 모든 걸 감싸줄 만한 노련미가 있는 A양 같은 여자가 훨씬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A양의 지인이라는 한 연예 관계자는 “그녀를 처음 보면 압도적인 미모에 첫 번째로 놀라고, 두 번째는 과감함에 놀란다”고 밝혔다.

그래선지 A양을 찾는 사람은 점점 더 많아졌고 그녀의 도장은 마를 날이 없었다. 스폰서 계약서다.

 

이런 A양이니 만남 또한 쉽지 않다. 직통으로 연결되는 핫라인을 아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A양을 만나기 위해선 보통 몇 단계의 과정을 거치는데, 첫 번째로 브로커에게 연락을 하고, 브로커들이 A양에게 연락을 한다. 보안을 위해 직접 거래하는 브로커는 단 한 명. A양이 만남을 수락하면 계약을 위해 브로커들과 만난다. 해당 작업은 내용이 내용인 만큼 조용하고 은밀하게 이뤄진다. A양의 집과 가까운 강남 모처에 위치한 지하 카페. 그녀의 계약은 항상 이곳에서 진행된다. 그녀를 찾는 사람이 있는 한 A양의 위험하고 짜릿한 부업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A양은 오랜 기간 조용하고 차분하게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다. 몸매 관리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 또한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넓히기 위해 고가의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연기 지도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한 번 컴백 소식을 미뤄야 할지도 모르겠다. 성현아의 두 번째 항소심에서 사업가 B씨는 여전히 A양을 사랑했다며 감쌌지만 성현아 측 증인으로 소환된 C씨가 성현아의 성매매 혐의를 인정하면서 A양의 혐의까지도 인정했던 것이다. 처절하게까지 느껴졌던 B씨의 사투가 한 번에 물거품이 될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검찰이 A양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해졌다. 

 

 

 

 

* 상위에 랭크된 또 다른 그녀들

 

광고계를 주름잡는 상위 A급부터, 톱급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B급, 이름도 가물가물한 C급까지. 기자가 만난 브로커의 수첩엔 A양 외에도 낯익은 여자 스타들의 이름이 채워져 있었다.

 

그중 눈에 띄는 탤런트 D양. 출중한 외모에 지적인 이미지로 남성들은 물론 일반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명실상부 톱급인 그녀는 현재 잠시 방송 활동을 쉬면서 CF에만 얼굴을 비치고 있다. 그녀 또한 리스트 상단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 중 하나다. 브로커는 이렇게 말했다.

 

 

 

“D양 정도면 누구라도 한번 만나고 싶은 상대죠. A급 인사들이라고 안 그렇겠어요? 그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녀를 지목해요. 침대 위의 그녀는 평소 이미지와 똑같아요. 교태를 부리거나 하진 않지만 똑똑하고 순진무구한 매력을 발산하죠. 순진무구 역시 영업 비법일 수도 있지만

 

이미 현재 같은 일에 종사하는 남자 연예인과 결혼을 했고, 진지하게 생각해서, 결혼 하기전에는   D양은 부업을 줄이면서까지 그와의 만남에 집중했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는 톱 여배우 E양 역시 리스트 상단에 링크된 특A급. 그녀는 어려서부터 남자라면 누구나 유혹될 만한 특유의 매력을 풍기며 숱한 남성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E양은 잠자리에서 워낙 훌륭한 스타일인 데다 대단한 색정광이어서 톱 여배우가 된 후에도 여전히 이 은밀한 만남을 취미 삼아 즐긴다고 했다.

 

“여장부 기질이 침대 위에서도 발현되는 거죠. 섹시한 그녀와의 잠자리를 마다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녀를 감당할 만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여전히 싱글 라이프를 즐기죠.”

 

미인대회 출신의 여배우 F양은 알 건 아는 사람들에겐 ‘3억녀’라고 불린다. 그녀와의 데이트 기본 지참금이 3억이기 때문. 최근 한 작품을 끝낸 그녀지만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홍콩발 비행기 티켓을 끊어 달콤한 밀회를 즐기고 왔다. 실제로 그녀의 SNS를 보면 유독 홍콩, 중국, 일본 등지에서 촬영한 셀카가 많다.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게 브로커의 설명이다.

 

순수한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닌 가수 출신의 배우 I양 역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A급 중 하나다. 그녀의 영업 비밀은 바로 잠자리.

 

“저와 거래하진 않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잠자리 스킬이 대단하다고 해요. 하지만 그녀의 열굴은 소녀 그 자체죠. 그런 모습이 남자를 더욱 자극하겠죠. 그녀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색정광으로 유명한 남자 배우 J가 그의 시크릿 노트에 별표를 장식했던 몇 안되는 인물로 알려지면서 그녀를 탐하는 남자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눈에 띄는 건 아역 시절에 데뷔해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로 반짝 인기를 누렸던 G양. 브로커에 따르면 순수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

 

“반짝 인기를 누릴 시절 그녀에겐 수많은 러브콜이 있었죠. 그래서 저희가 접촉을 시도했는데 처음엔 거절하더군요. 하지만 인기가 금세 사그라지자 더 이상의 수입이 없었는지 결국 직접 저희를 찾아왔어요. 이런 사연이야 이 바닥(?)에 널려 있지요.” 

 

 

 

받은 글 원본에는 이름이 있지만, 이름을  공개하면 문제가 될듯해서 보시는 빠님들이 유추하셔야 할듯..

저도 글만 보고도 몇 명을 머릿 속에 떠올랐는데 얼추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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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친쌍사운드님의 댓글

  • 쓰레빠  미친쌍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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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지?? 첫번째 A는 예전에 유명한 소문이 있어서 알겠는데..
0

정때라님의 댓글

  • 쓰레빠  정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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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는 누구?
0

마라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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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허준녀라는 소문있었음
0

뽀빠이님의 댓글

  • 쓰레빠  뽀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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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는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라... 미인대회 출신 배우 많아서리
0

18mm님의 댓글

  • 쓰레빠  1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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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는 예측이 되는듯
0

딩동뎅딩둥님의 댓글

  • 쓰레빠  딩동뎅딩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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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저히 모르겠다.......
0

미친개님의 댓글

  • 쓰레빠  미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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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어제 성현아 판결로 스폰서 거래는 관계를 해도 성매매가 아닌걸로..; 스폰서 성행 예정
0

호랑이풀님의 댓글

  • 쓰레빠  호랑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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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라시 였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올라왔던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스폰서들이 너무 어린애들 보다 나이좀 있는 원숙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내용으로...

    첫번째가 아마 예전 허준에 나왔던 한창 떠들썩 했던 여배우일겁니다...
    나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1

마라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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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번째 허준녀라는 소문있었음
0

dsfo님의 댓글

  • 쓰레빠  ds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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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아는 바로 성만 초성 남겨봅니다
    A는 ㅎ
    D는 ㅇ
    E는 ㄱ
    I는 ㅇ
0

적당히하자쫌님의 댓글

  • 쓰레빠  적당히하자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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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는 저렇게 표현한거 보면 딱 누가봐도 ㄱㅎㅅ 아닌가?
0

Calendars님의 댓글

  • 쓰레빠  Calend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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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절반 정도는 눈치챌수 있겠군
0

언제나2등님의 댓글

  • 쓰레빠  언제나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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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중국도 그렇고 연예계는 사실 스폰서 성매매와 뗄수없는 관계
0

그레이리님의 댓글

  • 쓰레빠  그레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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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E 말고는 모르게써... 그것도 댓글보고서야 알았어....
1

카더라님의 댓글

  • 쓰레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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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녀와 도둑들녀는 들어본적 있는 얘기
0

홈런왕이승엽님의 댓글

  • 쓰레빠  홈런왕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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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얘기를 말한 브로커는 어떤 사유로 브로커를 관뒀나보군.. 그러니까 얘기를 말하겠지..
0

ㅋㅋ님의 댓글

  • 쓰레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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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겟다... 댓글로 얼추 2명만 알겠고...
0

심심하다님의 댓글

  • 쓰레빠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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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지 알겠지만 혼자 알고 있겠음^^
0

애니콜님의 댓글

  • 쓰레빠  애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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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폰서 얘기는 밝히려고 해도 결국 뒤의 힘 때문에 제대로 시도도 안하고 언제나 흐지부지
0

미키님의 댓글

  • 쓰레빠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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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 눈치깜ㅎㅎㅎ
0

크리트니님의 댓글

  • 쓰레빠  크리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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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는
    리플리아님?
    저번에어디서내용본것같은데
0

순하리님의 댓글

  • 쓰레빠  순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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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그렇게 알고 있음
0

비지디기님의 댓글

  • 쓰레빠  비지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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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장 성추문 파티도 덮은 부류들이 이용하지요
0

나도좀살자좀님의 댓글

  • 쓰레빠  나도좀살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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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가 그렇게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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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마님의 댓글

  • 쓰레빠  꼬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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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모르겠는데ㅠㅠ 댓글로 2명 정도만...흑
    F는 ㅇㄷㅎ? 라는 추측 정도
0

쿠쿠다수님의 댓글

  • 쓰레빠  쿠쿠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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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ㅠㅠ 궁금 쩔어...ㅠㅠ
0

semys님의 댓글

  • 쓰레빠  sem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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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연씨 리스트와 편지만 봐도 이용 부류들이 어떤 부류들인지 생각할 수 있음
0

멀바님의 댓글

  • 쓰레빠  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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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건 다 알겠는데 D가 누군지 모르겠음... 아시는 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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