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본문

[재계소문]위기의 삼성전자, 한화 이라크 신도시, 쿠팡에 대한 우려 등

  • 작성자: 정찰기
  • 비추천 0
  • 추천 74
  • 조회 173217
  • 2016.03.22

 

 

# 김여진 공차 전 대표, 30억짜리 신사업 준비

지난 2014년 공차 지분을 매각해 3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김여진 공차 전 대표가 최근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에 테마파크 형식의 신사업 준비 중

이 테마파크는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램폴린(일명 덤블링)이 주가 되고 어린이용 체육시설과 음식료 판매점 등이 들어간 실내공간

초기 투자금액은 30억원 이상을 투입한 상황. 토지 임대료와 기타 시설 관련 비용이 계속 늘면서 투자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고

김 대표는 현재 싱가포르에 거주하면서 앞으로 한국 사업을 위해 1, 2개월에 한번 꼴로 국내 입국할 예정이라고 함. 이미 싱가포르에 ‘브랜드스토리’라는 별도 법인도 설립했다

 

 

 

# 위기의 삼성전자....결국 광고약발 때문?

연일 언론 등에서 삼성전자 위기론을 제기하는 배경에 광고약발이 있다는 분석 제기

언론에서는 2015년 말 기준 삼성전자 본사 소속 임직원 총합계는 9만6902명으로 2014년말보다 2480명이 줄어 1990년대 후반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 이후로 직원 숫자가 감소한 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제외하면 사실상 처음이며, 2015년 연구개발비는 13조7100억원으로 2000년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약 6800억원(4.7%) 감소했고, 팍스콘의 샤프인수로 올해는 더 험난한 한해가 될 듯하다고 언급

또한 지난 3월 11일 전세계 50여개 국가에서 갤럭시S7 시리즈를 동시에 출시했지만, S6 보다 분위기는 냉랭한 편이며, 중국시장에서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음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실제 삼성의 위기론을 높게 분석하고는 있지만, 일각에서는 삼성이 올해 광고비를 20% 삭감하겠다고 언론에 통보한 것이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함

한편, 광고업계에서는 삼성이 20% 광고삭감을 통보한데 이어, 포스코도 광고비 50% 삭감을 통보해 언론사들은 새로운 광고 수요를 찾아내기 위해 다른 기업들을 심하게 괴롭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소문

  

 


# 삼성 2번째 복제약 유럽 허가 임박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두 번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SB2'가 올해 4월 유럽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회사는 지난해 3월 '레미케이드(존슨앤드존슨)'의 바이오시밀러 'SB2'의 유럽 허가를 신청했고, 심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이 제품이 허가받으면 유럽에서 오리지널약의 10~15%를 대체한 셀트리온의 ‘램시마’와 경쟁하게 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1월 '엔브렐(암젠)'의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의 유럽 판매 허가를 받음. 유럽 개별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함. 회사는 두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FDA 허가준비하고 있음.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4월에 회사에 큰 경사(허가)가 있을 예정이다. 특허 대비도 모두 끝났다. 미국 나스닥 상장 시기를 올해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늦췄지만, 회사는 올해 내내 큰 성과를 올릴 것”이라고 자신함.

  

 

 

# 한화, 이라크 신도시 미분양 우려

한화건설의 역점사업인 이라크 신도시 프로젝트가 미분양 우려로 재정 위기에 처한 한화건설의 짐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이라크 신도시 프로젝트는 바그다드 동쪽 25km 지점인 비스마야 일대 1830만제곱미터에 분당급 10만 가구를 조성하는 공사, 한화건설 및 협력업체 직원 2000여명이 현장 투입. 

그러나 최근 이라크 정부 악화와 일대 IS 등 정정 불안으로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의 기성 회수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우려가 커졌음. 미청구공사 채권액이 급증으로 신용등급도 줄줄이 강등됨. 건설업계에서도 이 와중에 10만가구 분양이 절대 불가능하다며 미분양 우려가 엄청나다는 후문. 중동 자체가 역대로 주택난, 전력난이 원체 심한데 해결이 어렵다

  

 

 

# 옛 하나銀 9개월 노조위원장 선거

옛 하나은행 노조가 임기 연장 문제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결국 새 노조위원장을 선출하기로 결정. 현 노조는 지난해 12월 임기가 만료됐으나 외환은행과의 통합 문제로 불가피하게 임기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음.

최근 노조가 사측과 임금피크제 개선 방안을 등에 합의하자 일부 직원들이 노조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함. 소송을 제기한 직원은 과거 노조 위원장 선거에도 출마했던 이모씨로 알려짐.

노조는 결국 임기 9개월 짜리 노조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후보자 신청을 받는 중. 오는 28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선거 진행. 직원들은 불만이 팽배. 노조의 임기 연장은 지난해 노조 임시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 사내에선 “소송을 제기한 이모씨가 과거 정신질환을 앓아 병가를 내고 쉬었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음.

 

 

 

# KBS, BBC 스타일로 기사 작성중?

KBS는 9일부터 기자들에게 인터넷에 올리는 기사는 BBC 스타일로 바꾸라는 지시했다고 함. 

1. '했습니다'에서 '했다'로, 2. 방송용 기사보다 길게 쓰기로, 그러면 TV와 라디오 쪽에서 방송용 '했습니다'로 고치고, 알아서 길이를 줄이기로 했음. 하지만 이틀 만에 업무 과부하로 깜짝 놀래는 상황

  

 

 

# 이석우 중앙일보 사장 로보저널리즘 적극 추진

최근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는데 로봇 로직을 전공한 박상주 기자가 낸 로보저널리즘과 O2O를 섞은 모델이 선정단계에 있다고. 최근 파이낸셜뉴스 로보저널리즘이 화제인 가운데 4~5 억원을 들여 단신 처리하는 식이라면 기자 인건비와 개발비 지원으로 반값 이하로 로보저널리즘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 사장이 적극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 4월 중순 대우증권 박현주 회장에게 업무보고 예정

최근 대우증권 기획실에서 임직원들에게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 3가지를 꼽아 보고하라고 했다고 함. 앞으로 남은 매각 일정 때문인데, 4월 초에 미래에셋 측에서 잔금을 납입하기로 돼 있고, 같은 달 중순부터 대우증권 부서장들이 순번을 정해 박현주 회장에게 돌아가면서 업무보고를 하기로 예정돼 있다고 함. 

  

 

 

#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쿠팡에 대한 우려가 확산

최근 쿠팡은 물류에 대한 과도한 투자로 수천억 원 적자설에 휩싸이고 있음. 현재 쿠팡은 로켓배송을 통해 물류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하지만 국내 온라인 전자상거래에서 물류가 그렇게 중요한 요인은 아님. 

예를 들어 옷을 구매했는데 하루 정도 더 늦게 들어온다고 소비자 입장에서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아니라는 점. 또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는 바로 패션인데 이 부분에서 쿠팡은 다른 오픈 마켓 대비 약점을 보이고 있다고. 게다가 일부 여성 소비자들은 잘생긴 쿠팡맨의 과도한 친절에 부담을 느낀다고 함. 그럼에도 쿠팡은 많은 수의 쿠팡맨 공채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세웠음. 지금도 쿠팡맨을 뽑고 있다고. 물론 고용 측면에서 쿠팡의 노력은 인정받아야 하지만 기업의 존속 측면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이 유통업계 관측. 

  

 

 

# 우리은행 몇일 전 계장직급 지점 영업직원 한명(85년생)이 사망 

내부 직원들은 과로사로 알고 있다고. 평소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많았다고 하는데, 사고 당일 본부장 이하 직원들 주말 트렉킹 행사 도중 쓰러졌다고 함. 본사 측에선 아직 사망 원인에 대한 정확한 결과 나오지 않았으므로 보상 등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내부 직원들 사이에선 회사 행사 도중 사망했고 산재 등 적용 포함 보상 있어야 한다며 안타까워하는 분위기라고. 사고 이틑날부터 우리은행 전사 프로모션 중단됐다고 함. 

  

 

 

# KB금융이 2020년까지 통합 본사 추진한다고 발표 

이제까지 지주, 행장 및 행정, 지원파트 등이 동여의도 서여의도, 명동 등으로 각각 흩어져 있어왔음. 이전부터 계속 한곳으로 모으려는 시도 있었다고. 일전에 여의도 IFC로 전사 입주하려고 했다가 틀어졌는데. 여러 이유있었지만 무엇보다 정부가 IFC를 몽땅 국민은행에 내어주는 건 불가하다며 반대했기 때문이었다는 얘기 있어. 당시 정부는 우리은행을 KB가 인수해주길 바라고 있었는데. KB는 개인 고객 사업 위주인 우리은행과 취급 고객 성격 비슷해 시너지 차원에서 우리은행 인수 원치 않았다고. 때문에 정부에 미운털이 박혀 IFC에 KB가 못 들어갔다는 얘기.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74 비추천 0

   

찌라시, 기업, 정계, 재계, 뒷소문, 재계찌라시, 정계찌라시, 기업뒷소문, 삼성전자 소문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할리갈리님의 댓글

  • 쓰레빠  할리갈리
  • SNS 보내기
  • 제가 좋아하는 소식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0

훈서옵스예님의 댓글

  • 쓰레빠  훈서옵스예
  • SNS 보내기
  • 솔직히 갤럭시S7 무지 홍보하는데 전혀 주변에는 산 사람도 사려는 사람도 없다.
0

브로기님의 댓글

  • 쓰레빠  브로기
  • SNS 보내기
  • 쿠팡 적자가 역대급이라지....
0

ArisCcumma님의 댓글

  • 쓰레빠  ArisCcumma
  • SNS 보내기
  • 공차코리아 대주주가 창업주 김여진(33, 사진) 고문으로 세간에 알려졌지만 사실은 김 고문의 남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340억 바이아웃(경영권 매각)의 주인공도 김 고문이 아닌 남편이었다.
    9일 공차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공차코리아 지분은 콜든티유한회사가 70%, 마틴 에드워드 베리(Martin Edward Berry)가 30%를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재 결과 마틴 씨는 김 고문의 남편이었다. 세간엔 김 고문이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틴 씨 지분이었다. 특히 마틴 씨는 공차코리아 바이아웃 전에 공차코리아 지분 100%를 들고 있었다. 따라서 340억 바이아웃 주인공도 김 고문이 아닌 마틴 씨였다.
    =>부부간에 매매하고 340억 바이아웃 이라고 개구라 침
2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 SNS 보내기
  • 헐ㅡㅡ
0

마루은님의 댓글

  • 쓰레빠  마루은
  • SNS 보내기
  • 우리은행 과로사는 과연 산재를 받을수 있을까요?
0

필립짱님의 댓글

  • 쓰레빠  필립짱
  • SNS 보내기
  • 쿠팡 로켓배송 좋았는데...
0

뷰팅님의 댓글

  • 쓰레빠  뷰팅
  • SNS 보내기
  • kbs bbc??? 기사보다는 기자들 마인드부터 닮아야지
0

푸른황소님의 댓글

  • 쓰레빠  푸른황소
  • SNS 보내기
  • 삼성은 갤럭시 한번 삐끗하면 망할 삘처럼 보이네요.
0

따구배짱님의 댓글

  • 쓰레빠  따구배짱
  • SNS 보내기
  • 잘 봤습니다.
0

꼴초님의 댓글

  • 쓰레빠  꼴초
  • SNS 보내기
  • 갤럭시 S7은 거의 망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0

unbang님의 댓글

  • 쓰레빠  unbang
  • SNS 보내기
  • 주말 트레킹도 엄연한 업무의 연장인데 게다가 주말에 불러내서... 산재처리하는게 당연하지만 과연 절대 산재가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0

마라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라톤
  • SNS 보내기
  • 쿠팡은 뚝심인가 무모함인가?
0

금지님의 댓글

  • 쓰레빠  금지
  • SNS 보내기
  • 쿠팡... 솔직히 1조2천억 투자한 회사를 망하게두는 투자자는 없죠
0

mr.kookie님의 댓글

  • 쓰레빠  mr.kookie
  • SNS 보내기
  • 삼성 위기는 주변에서 충분히 느끼는바, 확실히 축소, 위기 등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연 JY가 우인인걸까요?
0

옥션님의 댓글

  • 쓰레빠  옥션
  • SNS 보내기
  • 이라크도 미분양사태??ㅋㅋㅋ
0

이거시호구경제님의 댓글

  • 쓰레빠  이거시호구경제
  • SNS 보내기
  • 쿠팡! 정말 좋은기업이다. 배송기사 처우를 보면 오너의 마인드가 느껴진다. 물론 투자, 적자 측면에서는 변화가 필요하지만..
0

audentia님의 댓글

  • 쓰레빠  audentia
  • SNS 보내기
  • 잘봤습니다~
0

아뒤비공개님의 댓글

  • 쓰레빠  아뒤비공개
  • SNS 보내기
  • 쿠팡은 좀 안타깝네요.
0

조나단G님의 댓글

  • 쓰레빠  조나단G
  • SNS 보내기
  • 삼성은 이건희 쓰러지고 계속 안 좋은 소식밖에 없는 듯 보이네요.
0

불휘님의 댓글

  • 쓰레빠  불휘
  • SNS 보내기
  • KBS의 뻘짓은 계속 된다.
0

socialman님의 댓글

  • 쓰레빠  socialman
  • SNS 보내기
  • 잘 봤습니다.
0

아라환님의 댓글

  • 쓰레빠  아라환
  • SNS 보내기
  • 연예인 찌라시보다 재계소문이 더 흥미로운건 나 뿐인가? ㅋㅋ
0

랄랄리님의 댓글

  • 쓰레빠  랄랄리
  • SNS 보내기
  • 쿠팡  정말  좋은데...
0

AnaKonDa님의 댓글

  • 쓰레빠  AnaKonDa
  • SNS 보내기
  • 우리은행 직원 사망도 산재로 처리 안될것 같네요.
0

마이고파님의 댓글

  • 쓰레빠  마이고파
  • SNS 보내기
  • 쓰레빠 꾸~욱
0

히피호피님의 댓글

  • 쓰레빠  히피호피
  • SNS 보내기
  • 잘 봤습니다.
0

easymen81님의 댓글

  • 쓰레빠  easymen81
  • SNS 보내기
  • 쿠팡은 다른 유통업체들의 질투가 아닐까요?
0

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73 정겨운 이혼 소송! 정겨운 이혼 속 숨겨진 … 30 네티즌수사대 04.01 452370 85 1
572 두 얼굴을 가진 이승만에 대한 평가 (이승만… 21 기레기아녀요 03.31 92158 71 0
571 [2016년 3월 찌라시] 톱스타와 돌싱녀 … 53 찌라시 03.30 624149 103 0
570 미칠듯한 천박함. 목원대학교 엠티(MT) "… 33 고발 03.29 217532 88 0
569 중국의 독특하고 엽기적인 식인문화와 공자의 … 22 kakaotalk 03.28 166191 33 0
568 기사에 뜬 성매매 연예인 명단에 대한 잘못된… 19 네티즌수사대 03.26 358903 67 0
567 [2016년 찌라시] W 마약중독, 시크릿♡… 31 뉴스빠타 03.25 391589 93 0
566 [재계소문] 카카오 어린 CEO에 대한 목소… 16 정찰기 03.25 175617 69 0
565 남자 조현아라 불리는 힘든 대림산업 이해욱 … 24 indocoffee 03.24 223568 84 0
564 [2016년 3월 찌라시] 여배우 S양 사귄… 36 찌라시 03.23 441983 104 0
563 [재계소문]위기의 삼성전자, 한화 이라크 신… 28 정찰기 03.22 173222 74 0
562 김원준 예비 신부 검사와 새누리당 픽미(PI… 17 kiii 03.20 263971 61 0
561 [이것저것 찌라시] 강제추방당한 A 폭행사건… 33 증권가늬우쓰 03.18 364118 83 0
560 [2016년 성매매 찌라시] 원정성매매 연예… 53 찌라시 03.18 1171401 96 0
559 또다른 연예인 성매매 배우는 누구?? 걸그룹… 52 ABCDE 03.17 631066 110 0
558 검찰청 출두하는 29세 성매매 여가수 사진 … 37 네티즌수사대 03.16 833431 92 0
557 [들어온 소문] 조선비즈 기자 이탈, 금융회… 15 정찰기 03.16 154841 36 0
556 알파고의 위협으로 본 직업의 미래와 구글의 … 26 Dellc 03.15 104877 61 0
555 제발 아시는분은 연락부탁드립니다. 28 강쥐냥이 03.14 163360 128 0
554 돈벌이 관광을 보여주고 쓰레기 음식을 제공한… 29 고발 03.14 112309 72 0
553 [미스테리] 지구안에 또 다른 지구가 있다 16 미스털이 03.12 128111 56 0
552 구글 알파고에 2패한 이세돌. 인류는 충격이… 23 화제 03.11 88161 70 0
551 일반인 찌라시라기도 그렇고 대우증권판 사랑과… 26 정찰기 03.10 349456 87 0
550 [수정]AOA에 퍼지는 불화설 소문. 특히 … 31 연예부 03.10 400303 32 17
549 벤츠 공동구매 알고보니 다단계;; 다단계의 … 20 고발 03.08 81971 59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18.227.161.226'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