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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지대가 되어버린 조선족 타운의 실체(국내 조선족 80만명)

  • 작성자: 고공
  • 비추천 2
  • 추천 81
  • 조회 144447
  • 2016.04.22

 

먼저, 조선족은 어떤 주민들을 말할까?

 

중국땅에 흩어져서 거주하고 있는 한족 혈통을 가진 중국 국적의 주민들이다. 

 

중국 둥베이 지방의 랴오닝·지린·헤이룽장[ 등 삼성과 그 밖의 중국땅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한족 혈통을 지닌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한말에 외세의 침노로 한국의 국권이 흔들리면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조국을 등지고 둥베이 지방과 러시아의 시베리아로 이주해 가는 한국교포의 수가 갑자기 늘어났다. 

 

이 유민의 행렬은 나라가 일제에 강점되면서 더욱 늘어났다. 

 

게다가 토지조사 등의 명목으로 일제가 한국인의 농토를 잠식하고 강제수탈하자 땅을 잃은 농민과 생업을 상실한 유랑민은 더욱 그 수효가 늘어나서 전국에서 만주로 흘러 들어갔다. 

 

이 유민의 대열에는 조국 광복과 국권회복을 다짐하며, 독립투쟁을 하기 위하여 조국으로부터 망명해 가는 독립운동가도 많았다. 

 

여러 경로로 만주땅에 흘러든 이들 한교들은, 거기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산림을 개척하여 어렵게 생활 터전을 닦아 나갔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한인 마을에는 독립군이 뿌리를 내리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교민들의 개간생활과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투쟁이 연계를 이루고 어울려 이어져 갔다.

 

일제에 의해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이 일어나고, 만주가 더욱 개척되면서 한국인의 이주는 더더욱 활발해졌다. 

 

한국에서 나는 쌀 약 1,500만 섬 중 1,000만 섬 이상을 일제가 수탈해 가니, 절량에 허덕이는 한국 농민은 개간할 황무지가 있는 만주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8·15광복으로 일제가 패망하였을 때에는 본국에 생활근거가 없는 조선인이, 조국 귀환을 못하고 만주에 무수히 처져 남게 되었다. 

 

이들이 조선족의 1세대요 거기서 난 자손이 2세대들이 되었다.

 

게다가 조국이 3·8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이념과 체제가 다른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정권과 밀착된 북한으로 들어갔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그대로 둥베이 지방을 비롯한 중국땅에 처져서 어렵고 가난한 생활을 해오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가의 유족들을 포함한 약 200만 정도로 추산되는 조선족은 국적이 중국인이므로 모국에의 귀환이 성사되기 어려운 현상황에서는 

 

중국땅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으로서 그곳에 착실하게 정착해 가는 이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 상태로 나날이 중국화되어 가고 있다.

 

결국 중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중국 동포와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없다. 

 

그들은 일제 강점기때에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건너간 독립투사의 후예이거나 아니면 토지에서 나오는것처럼 개간을 위해서 살기 힘들어 건너간 사람들이다.

 

 

 

 

 

 

1992년 한ㆍ중수교 이후 한국에 정착하기 시작한 조선족(재중동포) 규모가 23년 만에 80만명을 바라보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15년 10월 기준 국내 체류 조선족은 65만명. 

 

2013년까지 40만~50만명에 머물던 조선족은 지난해 59만명으로 급증하더니 올해도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재외동포법에 따라 이미 한국 국적을 회복하거나 취득한 이들까지 포함하면 국내 체류 조선족은 75만~80만 명. 

 

2010년 중국 인구센서스에서 중국 내 조선족이 183만명으로 집계된 점을 감안하면 중국 내 조선족 3명 중 1명은 한국에 있는 셈이다.

 

출입국이 자유롭고 체류기간에 사실상 제한이 없어 조선족의 한국행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들은 돌아가도 맞아줄 이웃이 없고 중국에서 할 일도 마땅치 않아 한국에 계속 머무르려고 한다.

 

정부가 2002년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사면 조치를 취하며 조선족에게 출국 준비기간으로 1년을 부여하자 

 

이를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으로 이해한 불법체류 조선족들이 거리로 나오며 조선족 거리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조선족 타운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공장이 밀집한 서울의 구로동과 가리봉동, 대림동 일대에 국한됐지만, 

 

조선족 동포가 꾸준히 늘어나고 지역 재개발 바람이 불면서 서울의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기 시작했다.

 

조선족 타운은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서울을 동쪽으로 돌아 신림, 봉천, 서울대입구역을 거쳤고 4∼5년 전부터는 건대입구역과 신설동역 등지로 팽창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다. 

 

한국 내 조선족의 양적 확대와 달리 사회적 융화는 제자리 걸음이라는 점이다.

 

조선족들은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냉대한다고 느끼고 한국인들은 그들이 한국 문화를 배울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무엇이 우선일까?

 

당연히 한국 문화를 중시하고 배우는 것이 우선이다.

 

이건 내가 한국인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다.

 

미국 이민 1세대로 한국을 떠난 동포들은 그 곳에서 온갖 차별을 겪으면서도 근면한 사람들이라는 대체적인 평을 만들어내며 정착하였다.

 

일본에서도, 유럽에서도, 한국을 떠나 터전을 잡는 동포들은 그 곳의 문화를 중시하고 침해하지않기 위해서 노력한다.

 

당연한 것이다. 그들의 나라고 자신들은 이방인으로서 들어와서 화합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 조선족들의 자세는 어떠한가?

 

대림, 구로, 영등포, 안산 등에서 생활해봤거나 자주 가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마치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기존의 사람들을 쫓아내려는 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한국의 문화나 법을 지키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히 한국인들이 차별한다는 식으로만 말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에게는 도대체 자신들이 어떤 노력을 했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도대체 어떤 노력을 했냐는 말이다.

 

조선족들은 2000년 이후로 한국 정부의 자세에는 만족감을 나타낸다.

 

불법체류자 검거활동이 강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상 한국정부에 고맙다는 말을 한다고 한다.

 

한국정부에는 고맙고, 한국인들의 차별에는 싫다면 조선족들은 먼저 많은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차별하지 말자는 여론이 생기는데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러지 않고서는 우리 한국인들은 조선족 범죄가 생길때마다 추방서명운동을 펼칠것이다.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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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1 비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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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시스스님의 댓글

  • 쓰레빠  이시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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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중국으로 좀 꺼져주면 안되겠니?
2

telemark님의 댓글

  • 쓰레빠  tele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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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포란 말부터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중국인입니다. 왜 동포인가요?
2

미니혀니님의 댓글

  • 쓰레빠  미니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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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화를 안하고 지네 동네로 만들어버리는 클라스
2

올라리로루님의 댓글

  • 쓰레빠  올라리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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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들 입으로 지들은 중국인이라 하는 것들인데.. 이자스민도 병신같은데 저것들까지... 어휴...
1

으히이으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으히이으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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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쪽지역은 정말 추가적인 경찰인력과 CCTV가 필요합니다.
1

루시페르님의 댓글

  • 쓰레빠  루시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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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들 필요할때나 동포동포 조선족 하고 돌아서면 우린 중국인
1

ssook님의 댓글

  • 쓰레빠  s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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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불체자 다 추방하고 영주권 받은 조선족도 다 재시험 보게 해서 일정기간마다 걸러 내야됩니다.
1

아놔로그님의 댓글

  • 쓰레빠  아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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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질서 범죄율부터 해결하고 투표권이고 나발이고 하자.
1

댜뷰님의 댓글

  • 쓰레빠  댜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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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사람들이 뭔 동포여? 1,2세대도 아니고 그냥 중국인
1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 쓰레빠  구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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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 없다고 외노자 막 들이면 저렇게 되는건 정해져 있는 수순입니다. 관리가 엄중한것도 아니고 신경도 안쓰니 시간 지나면 큰 문제들이 나타날수 밖에 없죠.
0

필진님의 댓글

  • 쓰레빠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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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부터가 중국인들인데..
1

차칸남정네님의 댓글

  • 쓰레빠  차칸남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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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분별한 외노자들 때문에 국내 취업문제까지 걸리는겁니다.
1

mauribro님의 댓글

  • 쓰레빠  mauri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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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체자들부터 걸려내야됩니다.
1

설봉사님의 댓글

  • 쓰레빠  설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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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교랑 완전 틀린 중국인입니다. 스스로 중국인이라 부르고 한국에는 그저 돈벌러 왔는데 호구들이 많아서 편하다는 마인드
1

얄리숑님의 댓글

  • 쓰레빠  얄리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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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할렘가처럼 변해가는 구로
1

우솝프님의 댓글

  • 쓰레빠  우솝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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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 이마트 뒤쪽이네요. 무서워서 살겟나.동포란말 쓰지 맙시다. 중국인이지. 내보냅시다
1

꽃바람소리님의 댓글

  • 쓰레빠  꽃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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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좋다 이거다. 일단 자국민부터 먹고 살아야되는거 아닌가?
1

백전갈님의 댓글

  • 쓰레빠  백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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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포인데 그나라 사람의 행동을 이해못하고 자기 멋대로 하면 그게 범죄자지. 동포인가요?
1

에러king님의 댓글

  • 쓰레빠  에러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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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은 과연 어떻게 할까? 구로 당선 되었는데
0

퓨쳐푸스님의 댓글

  • 쓰레빠  퓨쳐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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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한테도 칼부림하는 인간들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0

한방울의이슬님의 댓글

  • 쓰레빠  한방울의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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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종차별이라기 보다는 행실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필요할땐 동포 아닐땐 중국인. 이런 인간을 왜 보호해야되나요?
1

아뒤비공개님의 댓글

  • 쓰레빠  아뒤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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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한테 국회의원 투표권이 있다는게 말이 되나? 그럼 국적은 뭐하러 필요한건지
0

easymen81님의 댓글

  • 쓰레빠  easyme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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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족들 대부분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만 아니 정부만 동포라고 생각하죠
1

바이타민C님의 댓글

  • 쓰레빠  바이타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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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역 뒷골목은 진짜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를 정도
1

suksuk83님의 댓글

  • 쓰레빠  suksuk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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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동포라고 생각하나요? 국민은 중국인으로 생각할텐데
0

필로모네소스님의 댓글

  • 쓰레빠  필로모네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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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는 일본에 팔아먹고 국민을 조선족으로 채울 생각인가?
0

BOSS8510님의 댓글

  • 쓰레빠  BOSS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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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일동포는 그렇게 무시하면서 중국인들은 왜 저리 챙기는지...
0

Ggotong님의 댓글

  • 쓰레빠  Ggo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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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인종 차별적인 글이라 기분 나쁘네요. 미국에서 한인들 수많은 범죄 저지르고 있죠. 그럴때마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하는 말들이 다 이런식이죠. 개인적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 사람들 너무 현지화되서 한국말도 못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들의 문화와 글과 말을 지킨 재일 동포나 조선족이 훨씬 훌륭하신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재미동포라고 하면서 사기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이라고 사죽을 못쓰게 종특인지 이젠 교포까지도 차별하는게 역겹네요
0

준수님의 댓글

  • 슬리퍼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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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네 어이가 없네... 저 글이 인종차별??
    어디에 인종차별이 있는데?
    진짜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사람이네
    글을 자세히 읽어보기나 하고 하는 소린가?
2

샘별login님의 댓글

  • 쓰레빠  샘별lo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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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가 전혀 개입안하넹~~~우리땅에서 떼넘들이 감히~~~!!
0

블랙잉어빵님의 댓글

  • 쓰레빠  블랙잉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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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포와 중국인은 완전 다릅니다.
0

만년필님의 댓글

  • 쓰레빠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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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분 뭔 한인들이 미국에서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요 참나 ㅋ 미국 정착하는 계기는 거의 교육이고 대부분 학업수준도 높은데 중국 동남아 사람들 자기 나라에서 돈 못벌어서 생계때문에 우리나라 들어오는 거랑은 완전 다른 거예요
    님이 몰라서 그러는데요 외국인 많이 사는 공단이나 치안이 안 좋은 지역은 뉴스에는 안나오지만 한달에도 칼부림 몇번 일어나요 실제로 슈퍼마켓 주인 죽었고요. 뉴스에 안나왔지만 걔네들은 돈 몇백 주면 사람도 죽인단 말입니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벌벌 떨면서 살아요 이게 단순히 비하냐 아니냐 따질 문제인가요 님도 중국인 많이 사는 동네 살면서 직접 느껴보세요
4

만년필님의 댓글

  • 쓰레빠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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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아직도 화나네... 인종차별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시고요 그 동네 사는 거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툭하면 범죄일어났다 소리 들리는데 진짜 원룸 하나 얻어주고 대림동에 살아보라고 하고 싶네. 우리나라 사람이 해코지가 무서워서 쓰레기 봉지 쓰라고 말도 못하고 밤에도 맘대로 못다니는게 말이 됩니까 서울까지 점점 슬럼화되고 있다면 미리 막아야죠
2

Ggotong님의 댓글

0

준수님의 댓글

  • 슬리퍼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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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글도 안보고 혹시 관련자임?
1

카이저소제님의 댓글

  • 쓰레빠  카이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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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남아 화교[대만]들만 있었을땐 이런 문제가 붉거진적은 별로 못봤는데, 중국인들 수많이 들어오면서부터는 문제가 너무 많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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