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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그것이알고싶다] 여성이 주도권을 잡는 스킨쉽과 오럴섹스 테크닉

  • 작성자: 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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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2779
  • 2015.01.06

 

> 전희 적극적인 전희로 애정을 느끼는 남성이 많다

 

단순히 인서트를 위한 전초전이 아니라 플레이 그 자체로서 즐거운 것이 전희이다. 남성에게 맡기지 말고 여성도 적극적이 되면 평소와는 다른 쾌감을 알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방법으로서는 그가 느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반대로 그러한 포인트는 닿지말고 주변만 애무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전신을 마사지하듯 애무하거나 핥아주거나 하는 테크닉도 있다. 심플하지만 따스한 애정이 전달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어깨나 무릎, 요골 등 딱딱한 부분을 가볍게 깨물어주거나 양쪽 유방을 그의 등이나 가슴에 대고 비비거나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이 리드하는 경우에는 상대 남성에게 “...해 줄께”라는 봉사의 스타일이 되기쉬운 면도 있다. 그런 것도 좋지만 때에 따라서는 “내가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 애무도 자극적이다. 상대의 입에 나의 손가락을 넣고 돌리거나 또는 상대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격하게 잡든가 하는 방법도 있다. 어느 것이나 전희는 그를 기분좋게 해주고싶거나 또는 두사람이서 좀더 타오르고 싶다고 하는 애정을 표시하는 스킨십이다. 나의 페이스로 일방적으로 진행하지말고 그가 느끼고있는가를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좋다. 

 

 

남성을 리드하는 전희법 

 

① 그에게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핥게 하거나 손가락을 입 속으로 넣어본다.

② 그의 어깨나 무릎 등을 입술로 핥아주거나 가볍게 문다. 탄력을 붙이면서.

③ 그의 몸위에 올라 유방으로 가슴이나 등을 문질러준다.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원을 그리듯이 천천히 돌린다. 

④ 전신 애무를 받는 것은 남자의 꿈이다. 입술이나 혀로 애무할 때에도 착 들러붙거나 핥거나 하는 등 리듬이나 동작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하도록 한다.

 

 

 

 



 

 

> 오럴섹스 남성이 간절히 원하는, 여성이 완전히 주도권을 잡는 결정적 테크닉 

 

오럴섹스는 혀나 입술 입속 등을 사용해 페니스나 고환, 항문 등을 애무해 주는 농후한 테크닉이다. 그중에서도 남성의 성기를 자극하는 펠라치오는 그 강한 쾌감과 “그녀에게 사랑받고있다”고 하는 정신적인 만족감이 있어 그를 가장 흥분시키는 테크닉 중의 하나이다. 구체적으로는 페니스 끝부분의 윤곽부분, 근육, 요도구 등이 민감한 부분이다. 그것을 중심으로 성기전체를 그 자신이라고 생각해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면 좋을 것이다. 

 

처음에는 건조한 입술로 페니스에 가볍게 키스, 그리고 서서히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페니스만이 아니라 음낭 부분까지 혀를 사용하거나 입술로 가볍게 키스해 주는 것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페니스는 근육 주변을 혀로 자극할 수 있는 정도의 깊이면 충분하다. 요란한 애무로 페니스를 이로 물거나하는 것보다 천천히 하는 페이스로 자극을 주는 쪽이 더 좋다. 그외에 요도구를 혀로 자극하거나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회음을 핥아주는 등의 방법도 있다. 남성은 보는 것으로 보다 성적 흥분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주얼적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다. 

 

서있는 남성이 볼 수 있도록 여성이 펠라치오해 주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연출이다. 때에 따라서는 그의 눈을 보면서 그 자신을 사랑해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자극적이다. 그가 느끼고 있는 얼굴을 보면 여성도 흥분할 것이다. 단 해주고 싶은 기분이 아닐 때에는 무리해서 할 필요는 없다. 

 

 

오럴섹스 테크닉 6단계 

 

① 비주얼 자극에 약한 것이 남자의 성이다. 펠라치오할 때에는 무릎을 꿇고 아래에서 위로 그가 볼수있도록 하거나 그를 눕히고 그 옆에 옆으로 누워 남성이 여성의 얼굴을 보기 쉬운 각도로 해주면 그는 더욱 훙분할 것이다.

② 음낭 부분도 핥아주면 쾌감을 느낀다. 혀끝으로 터치하거나 입에 넣거나 하는 테크닉을 한다. 여기는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소프트한 자극을 주어야 한다. 

③ 페니스전체를 입에 넣어 입술을 위아래로 움직여 소위 피스톤 운동을 한다. 입술을 죄는 강도로 자극도 변한다.

④ 페니스의 끝 부분을 입술이나 이로 물어 혀로 자극한다. 펠라치오 초보자에게도 시도해 볼 수 있는 테크닉. 

⑤ 페니스의 뒤쪽 근육, 이곳을 공격하면 틀림없이 흥분하는 민감한 부분이다. 혀 전체를 이용해 혹은 혀끝만은 이용해 뿌리에서 끝까지 상하로 왕복.

⑥ ④번과 마찬가지로 끝부분을 입에 물고 입술이나 뺨으로 빨아들인다. 혀 표면 전체를 대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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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슴맛트폰님의 댓글

  • 쓰레빠  슴맛트폰
  • SNS 보내기
  • 이 글 읽고 설뻔한 나는 뭐냐ㅡ.ㅡㅋ
0

미린넘님의 댓글

  • 쓰레빠  미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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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같은 사람이 또있었군ㅋㅋㅋ
0

쿠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쿠르릉
  • SNS 보내기
  • dream~
0

으이구님의 댓글

  • 쓰레빠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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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해줄만한 여자가 있을까 모르겠네
0

츠보미님의 댓글

  • 쓰레빠  츠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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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이런남자님의 댓글

  • 쓰레빠  이런남자
  • SNS 보내기
  • 아~~~~~ 하고 싶다
0

킬미님의 댓글

  • 쓰레빠  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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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가 부러울 따름. 나도 바나나 가지고 있는데 왜 늘 혼자인걸까.. 저 바나나 보다 작아서 그런가..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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