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은 여승무원 김도희씨는 대학겸교슈 자리 제안
악마의 미소를 띄운 조빛나는 자신의 증언을 번복
조현아는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면서 억울함 호소
용기있게 갑에 대항하며 싸우고 있는 박창진 사무장
진정한 일류가 누구인지 여러분은 아시겠죠?
P.S : 이상민씨를 비하하려고 올린 게시물은 아닙니다. 지금 현상황을 비판하기 위해서 올린 글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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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항공, 박창진, 김도희, 조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