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번 미국이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폭격기를 평양상공까지 비행한 뒤 유유히 일본으로 돌아갔으나
북한 방공망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함.
이후 미국이 촬영한 김정은 거처 등지를 보여주자 김정은의 사고가 180도 돌변했다 함.
현재 이 내용은 청와대가 엠바고를 신청해 놓고 있으며 남북정상회담에서 공개될 거라 함.
B-1B를 "죽음의 백조"라고 부르는 것은 전세계에서 일부 남조선 기레기만 그렇게 부름. B-1B의 진짜 별명은 "Bone".
B-1B는 방공망에 안 걸리는 정도의 스텔스성이 없음. 위 댓글은 B-1B와 B-2를 혼동하고 있는 듯.
B-2가 평양상공에 들어갔어도 방공망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스텔스성은 아니었을 것으로 추정. 보통 스텔스기도 방공망에 감지가 됨. 다만 격추를 못할 뿐.
전에 F-117이 평양에 들어갔을 때에도 평양당국은 격추를 못했지만 탐지에 실패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음. 명백한 위협비행으로 보는 것이 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