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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움짤입니다. 가끔 안보이시는 분들은 새로고침 하시면 보여요.)
인천 K어린이집 원생 폭행사건의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인천의 또 다른 어린이집에서도 보육교사가 원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17일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소재 모 어린이집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교사가 4세반 아동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불상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화면에는 교사 A(25·여)씨가 원생들을 주먹으로 꿀밤을 때리고, 색연필 등으로 머리를 때리며 손바닥으로 아동들을 밀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경찰은 "교사 A 씨를 불러 조사한 결과 신고내용들을 사실로 확인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아동은 9~10명 정도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더 있는지, 다른 학대 사실이 있는지에 대해 해당 어린이집 CCTV를 모두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추가로 드러나는 혐의점이 있으면 A 씨를 입건할 방침이다.
기사 출처 - http://www.nocutnews.co.kr/news/4355560
여러 조사 끝에 이 어린이집과 선생의 이름을 찾아냈습니다.
아직 얼굴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주먹 폭행 어린이집과 교사의 신상 정보입니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 민간 어린이집인 늘사랑(ㄴㅅㄹ) 어린이집
- 늘사랑어린이집 충선로 158 (1층/4층중) (부개동) 032-505-6034 137명 부개3동
이슬1반 만 25세 김하영 선생 (김모 교사)
CCTV가 있는 어린이집이 이정도인데 없는 곳은 80%라고 합니다.
그런 곳은 도대체 어느 정도 일까요?
어린이입니다. 정말 어린 아이란 말입니다. 중고등 학생이 아니란 말입니다.
양수정, 김하영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않은 어린이 폭행 교사들 가만두면 안됩니다.
공부를 열심히? 어려운 환경? 다 필요없고 돈을 못벌던 어떻던 하지 말아야 할 쓰레기 같은 짓입니다.
이런 보육 파이터들 얼굴은 열심히 찾아서 올릴 겁니다.
아동 학대에 신상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2차 수정 - 주먹 폭력 교사 김하영 얼굴입니다.
김하영 신상: 2013년 2월부터 근무한 교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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