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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에 15년형 받고 연애하고싶다는 여자살인마 출소 예정(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 작성자: 크리미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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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4708
  •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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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참고: 사건사고 무서운스토리]

 

1997년 7월 9일 2시 30분.

 

전남 화순군 화순읍 벽라리에 위치한 서라아파트에 사는 5살 소녀는 그 날도 평소처럼 미술학원을 다녀와

대문 초인종을 눌렀지만 문을 열어 환한 미소로 맞이해 줘야할 할 엄마와 3살배기 여동생은 인기척도 들리지 않았다.

 

당황한 아이는 계속해서 초인종을 누르며 울먹였지만

집안에서 나오는 TV 소리만이 밖으로 울려퍼질 뿐 방안에 있을 엄마는 끝내 대답하지 않는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옆동에 사는 작은 이모가 아파트 광장에 나와 훌쩍거리며 울고 있는 어린 조카를 발견한 것은 같은 날 저녁 6시 30분.

 

10분 뒤 이모의 연락을 받고 황급히 집에 도착한 아이의 아빠 김모씨(36세 / 개인택시 운전수)가 열쇠로 대문을 열고

방안으로 뛰어 들어가자 어수선하게 어지럽혀진 거실에선 TV만이 홀로 찌렁찌렁한 소음을 내뱉고 있었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다는 순간적인 직감에 아빠의 등줄기엔 금새 서늘한 전율이 흘렀다.

아내와 어린 딸을 찾기 위해 다급히 이름을 외치며 욕실 문을 열었을 때

 

아내(32세)와 둘째 딸 (3세)이

핏물이 철철 흘러넘치는 욕조속에 머리를 박은 채 나란히 엎드려져 누워있었다.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1997)

 

전남 화순경찰서는 화순군 화순읍 벽라리 서라 3차 아파트 김모씨(36) 집에서 김씨의 부인 (32)와 딸 (3)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같은 아파트에 사는 김모군(17.무직)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군 등의 혈흔과 족적이 김씨 집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점으로 미뤄 이들이 강도행각을 벌이기 위해 김씨 집에 침입했다가 반항하는 피해자들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당시 신문기사-

 

 

주범인 김군은 이미 특수절도 전과 1범으로 영광군에 위치한 성지고등학교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한 비행청소년들을 선도하기 위해 원불교 재단에서 세운 대안학교)를 다니다 같은 해 1월에 자퇴하고 집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는 구실로 비슷한 시기에 같은 학교를 자퇴한 후배 채모군에게 전화한다.

 

"형이 한탕할 곳을 봐 두었으니 화순으로 내려와라."

 

이에 채군은 단란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만난 애인 최양(15세)에게 "화순에 가면 선배가 잠자리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 여자애들을 잡아서 팔아넘기면 우리가 동거할 집도 쉽게 장만할 수 있다." 고 말하니 최양은 이를 반갑게 듣고 친구인 윤양(18세)에게 동행을 제안하여 둘은 채군과 함께 화순여행에 따라나서게 된다.

 

세사람은 기차를 타고 7월 7일 오후 3시경 광주역에 도착하는데, 첫날은 김군의 집에서 고스톱을 치며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인 7월 8일부터 수퍼에서 구입한 과도 2개를 소지하고 평소 김군이 <범행대상지>로 눈여겨 보아둔 근처 아파트들을 돌며 범행을 모색한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은 처음 예상처럼 쉽게 풀리지 않았다.

D아파트 초인종을 눌러 사람을 불러냈을 땐 주부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실패하고

105동 창문을 뜯고 실내에 들어갔을 땐 금품이 없어서 실패하고

계속해서 5-6곳의 아파트들을 돌며 초인종을 눌렀으나 인기척이 없어 모두 실패하고 만다.

 

이에 낙담하고 있던 차에 다음날인 7월 9일 김군의 어머니가 친구들을 빨리 돌려보내라고 야단치자

궁지에 몰린 김군과 채군은 담배를 나눠피우며 마지막 범행을 모의하게 되는데....

 

"돈이 필요하니 이번엔 꼭 성공해야 한다."

"앞집으로 하자. 내 얼굴을 아는데 어떻게 하지?"

"죽이면 된다."

 

"앞집엔 아줌마랑 아기밖에 없다."

"들어가서 마구 때려 죽이자."

"방에서 죽일까? 화장실에서 죽일까?"

 

"내가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걱정하지 마라. 흥분하면 다 죽일 수 있다."

"그럼. 불을 질러 죽이자."

 

등의 대화를 나눈다.

이때 최양과 윤양도 낌새를 눈치채고 범행에 적극 가담하겠다며 동조한다.

 

같은 날 오전 11시 김군은 기어이 앞집의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세요."

"앞집 학생인데요."

 

피해자가 문틈으로 얼굴을 내밀기가 무섭게 김군은 식도를 드리밀어 이씨를 뒤로 넘어뜨렸고

채군은 재빨리 실내로 뛰어들어가 넘어진 이씨를 실신에 이르도록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한다.

이내 기절한 이씨를 화장실로 옮겨놓고 장농에서 꺼낸 넥타이로 손발을 묶는 동안

최양과 윤양은 거실의 TV를 크게 틀어 놓는다.

 

범인들은 거실과 안방을 뒤져 다이아몬드 반지와 금 반지 금 목걸이등의 신혼예물들과 현금 115,000원을 갈취하고 

기절해 있는 이씨를 질식시켜 살해할 목적으로 화장실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거꾸로 처넣고는

준비해 온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후 문을 닫았지만 뜻밖에도 정신을 차린 이씨가 뒤늦게 넥타이를 풀고 불을 끈 후 화장실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자 놀란 김군이 문을 열기 위해 문짝을 마구 발로 차면서 문설주가 깨져나간다.

 

 

이씨는 공포에 떨며

"아기는 어디 있느냐? 내 아기를 돌려다오."

"앞집 학생은 착하게 생겼는데 왜 이런 짓을 하느냐?"

"살려달라. 신고하지 않겠다."

 

애원했으나

 

김군은 아랑곳하지 안고 이씨의 아랫배에 주방에서 가져온 식도를 푹 찔러넣는다.

그리고 칼을 뽑았을 때 이씨의 하복부에서 <창자>가 튀어나온다.

 

김군은 그것이 징그럽다며 이씨에게 이불을 뒤집어 씌우고 채군에게 "너도 찔러라."하니

칼을 건네받은 채군이 이씨의 등어리를 2회에 걸쳐 식도로 깊숙히 찌르고

다시 욕조물에 엎드린 자세로 처넣고는 등어리를 수차례에 걸쳐 반복해서 찌르다가

그만 칼손잡이가 미끄러지면서 손바닦에 <창상>을 입는다.

이어서 둘은 욕조위로 올라가 이씨의 움직임이 멈출 때까지 등과 머리를 밟아 <완전살해>한다.

 

이씨의 죽음을 확인한 둘은 이제 아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의논한다.

 

채군이 무언가를 생각한 듯 아기에게 다가가

"아가야. 나 누군지 알아?" 하며 방긋 눈웃음을 치자 아가는 그만 고개를 끄덕였고

공범들 중 하나가 "죽여! 죽여! 얼굴을 아는 이상 죽여야 해!" 하며 소리쳤다.

 

김군은 채군에게 화장대 위에 있던 인삼주병을 건네주며 아기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채군이 아기를 향해 인삼주병을 내던지자 아기는 머리를 맞고 맥없이 쓰러진다.


뒤이어 채군은 바닥에 쓰러진 아기의 얼굴을 세차게 밟았으나 그래도 아기가 죽지 않자

이씨가 누워있는 화장실 욕조 속에 아기를 처박고 한 명은 머리를 또 다른 한 명은 등어리를 누른다.

잠시 파닥거리던 아기는 이내 움직임을 멈췄고 둘은 5분여를 더 눌러 <완전살인>을 확인한다.

 

 

이후 장갑을 끼지 않은 채군이 지문이 남아있을 지 모른다며 양동이에 물을 가득 받아와 집안 이곳 저곳에 마구 뿌렸는데

이로인해 실내에 남아있던 지문들은 모두 사라진다.

 

범인들은 이후 광주시내 모 금은방에서 장물들을 처분하려 했으나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이것들을 가지고 있으면 후에 꼬리가 잡힐지 모른다는 걱정에 사로잡혀 모두 유기한 뒤

갈취한 현금으로 삼겹살을 사먹고 광천터미널 부근 노래방에서 1시간 가량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는

 

"우리 앞으로 이 이야기는 영원히 하지 말자!"

 

굳게굳게 다짐한 후

김군은 친구 3명을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에 실어 보내고 태연하게 집으로 돌아온다.

 

사건신고를 접수한 경찰의 지시에 따라 역전파출소 직원이 <현장보존>을 하기 위해 사건현장에 최초출동한 시간은 같은 날 저녁 7시.

지방경찰청 감식계 직원 5명이 감식팀을 구성하고 사건현장에 대한 <정밀감식>을 시작한 시간은 밤 9시였다.

 

감식팀 직원들은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식사를 거르며 총 10여 시간이 넘는 고된 <감식작업>을 벌여 용의자들의 것으로 보이는

 

1) 30여점의 지문 (이것은 후에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것으로 밝혀진다.)

2) 10여점의 족적

3) 용의자 1인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

4) 그리고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주방용 식도 한 점을 확보한다.

 

 

감식팀은 우선 사건현장에서 발견한 10여개의 족적이 서로 다른 4개의 사이즈와 문양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용의자가 <4인조 강도>임을 결론짓는다.

하지만 평균 사이즈 245 - 255cm의 너무나 작은 사이즈의 족적들...

용의자들을 십대 후반의 청소년들이라고 결론지어도 이건 너무나 작은 사이즈다.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길이 30cm의 식도.

범인이 <확인살해>를 목적으로 피해자의 등어리를 무려 15번이나 찌르는 과정에서 칼날은 여러부분 심하게 찌그러진다.

전문살인용이 아닌 <주방용 식도>를 사용한 범인은 극도의 긴장감에서 손에 땀을 흘린 나머지 주방용 특유의 부드럽고 유려한

구조의 칼자루가 한번은 손에서 미끄러졌을 것이며 이 과정에서 반드시 손바닥에 <창상>을 입었을 것이다.


 

이상의 <물증>들을 접수한 <형사팀>은 본 사건을

평소 피해자와 면식이 있는 4인조 청소년들에 의한 <계획적인 강도살인>으로 결론짓는다.

 

형사팀이 범인을 <면식범>으로 결론지은 이유들

 

1) 피해자가 평소 모르는 사람에게 결코 문을 열어주지 않는 철저한 경계심의 소유자였음.

2) 용의자가 피해자의 하복부를 최초로 찔러 다량의 출혈로 대항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등어리를 15회에 걸쳐 반복해 찌르고 욕조물에 꺼꾸로 쳐박아 <확인살해>한 과정은 분명 피해자가 살아나 자신의 정체를 발설할 것을 두려워한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형사팀이 범인을 <청소년들>로 결론지은 이유들

 

1) 245-255cm에 해당하는 각기 다른 4개의 족적들

2)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피해자가 그날따라 서슴없이 문을 열어줬다는 점.

3) 나이 고작 3살의 어린 딸마저 잔인하게 살해한 점.


그리고 사건의 용의자를 규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전단서>가 있다.

 

- 모든 살인범은 양미간에 하트자 모양의 <성선>이 부풀어 오른다. -

 

살인범들은 무릇 <극도의 말초적인 흥분>을 즐기는 부류의 사람들로서

과다분비된 호르몬이 일으키는 심리적인 상승작용. 즉 <흥분과 공격성>에 이끌려 이 같은 <살인행각>을 서슴없이 자행하게 되는데, 이로서 범인들은 또한 <불량청소년 집단>으로도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이다.


< 사건발생 다음날부터 진행된 경찰의 용의자 탐문수사 >
 
 
 
피살자와 가까운 거리에 살며 평소 면식이 있는

평균 연령 17-19세의 난잡한 불량청소년들

해당 가정의 장자 혹은 외아들이며

현재 손바닥에 <창상>을 가지고 있다.
 
 
 
이상의 결론으로 형사팀이 피해자의 주변사람들에게 <탐문수사>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피해자의 큰언니가 때마침 중요한 진술을 한다.
 

"앞집 사는 남자 아이 하나가 놀면서 소일하는데 집에 여자친구를 자주 데려와 시끄럽게 해 주변 이웃들이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무시한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엘리베이터에서도 여자친구와 아무렇지 않게 떠든다."
 

이에 경찰은 피해자의 앞집에 사는 청년 김모군(사건당시 17세)을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규정하고 김군의 아버지에게 집안을 좀 살펴봐도 되겠느냐고 요청한 후 현장을 살피던 중 현관에 놓인 <여성용 밤색 슬리퍼> 밑창에서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것과 동일한 혈흔을 발견한다.

경찰은 곧이어 광주 할아버지 집으로 피신한 용의자를 불러들여 <살인범으로 지목된 이유>를 설명하고 현관에서 발견된 신발과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신발의 족적과 혈흔이 일치한다는 <빠져나갈 수 없는 물증>을 확보했으니 자백하여 용서를 구하라고 설득한다.

이에 김모군은 경찰심문이 시작된지 채 10분도 않되어
"엄마를 불러주세요. 전부 말할께요." 하며 무너져 내렸고
취조실에 들어 온 엄마를 향해 "엄마 제가 그랬어요."하며 흐느껴 울부짖는다.
 
이후 경찰은 김모군에게 연락하도록 유도하여 약속장소로 나온 공범 3명을 차례차례 검거하게 되는데
그들은 채모군(16세), 최모양(15세), 윤모양(18세) 등으로 모두 4명이었고
주범인 김모군과 채모군은 경찰이 예상했던 그대로 모두 버릇없이 자라난 아이들이었으며
주범 채모군의 손바닥엔 처음 예상했던 그대로 주방용 식도가 미끄러지면서 생긴 상처가 있었다.

 

 

어느 다큐멘터리에 여자 교도소가 나왔는데, 거기 모범수 한 명이 연애 못한게 한이라고 말을 했다.


만 15세에 들어와 징역 15년형 받아 곧 출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형이 남았지만 모범수로 올해 출소할 예정이다.

그 나이에 15년형 받았다는건 성인으로 치면 사형에 준하는 것이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이 여자의 과거를 파헤쳐보니 남자친구 및 다른 친구들과 모의해서

이웃집 주부와 돌도 안 된 아기를 잔인하게 죽이고 패물을 훔쳐 달아났단다.

교도소에서 머리 만지는 일을 배웠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취직할 듯하다.

 

그리고 살인의 과거를 숨기고 미용사라는 직업으로 연애를 할 듯하다.

 

안유진이라는 여자.. 이름도 바꾸겠지..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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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교도소 연애하고 싶다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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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루미치님의 댓글

  • 쓰레빠  하루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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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는내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이 다큐멘터리 본적있는데...
    무슨이유로 15년을 받았는지 궁금했는데 이런일이..
0

애니빵빵님의 댓글

  • 쓰레빠  애니빵빵
  • SNS 보내기
  • 고의적인 살인인데 벌써 출소라니... 게다가 아직도 젊어
1

간계자출입금지님의 댓글

  • 쓰레빠  간계자출입금지
  • SNS 보내기
  • 누구를 위한 청소년 보호법이란 말인가? 저런 인간이 버젓이 사회에 나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는게 정말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0

힙합의신발님의 댓글

  • 쓰레빠  힙합의신발
  • SNS 보내기
  • 어리니깐 판단이 없어서 15년 밖에 안 때린건가? 그럼 10세 아이가 사람을 죽이면 장난으로 죽인걸로 할테냐?
0

배고파디져님의 댓글

  • 쓰레빠  배고파디져
  • SNS 보내기
  • 청소년이라도 살인을 즐긴거다. 그럼 무기 때려야되는거 아닌가? 법이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든다.
0

인생무상무상님의 댓글

  • 쓰레빠  인생무상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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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해수법이나 인터뷰를 보면 완전 사이코 패스인데 사법부는 사이코 패스를 풀어주는거나 다름없다.
1

태백고니님의 댓글

  • 쓰레빠  태백고니
  • SNS 보내기
  • 저런 인간한테 인권을 운운하는거 자체가 코메디다.
0

18딸라님의 댓글

  • 쓰레빠  18딸라
  • SNS 보내기
  • 물론 사람이니깐 두번째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본다. 근데 인터뷰를 봐라. 저게 교화가 된거냐? 그저 나가서 연애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인간이냐? 모범수 좋아하네.
0

드러븐세상님의 댓글

  • 쓰레빠  드러븐세상
  • SNS 보내기
  •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도 낳을려고? 니가 죽인 애가 생각나지도 않겠지?
0

디엠비씨님의 댓글

  • 쓰레빠  디엠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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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어려서 모른다고 해도 15살이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은 알 나이인데 어린아이까지 푼돈때문에 죽인 인간입니다. 게다가 안면식이 있는 사람을... 이게 사이코패스지 도대체 누가 사이코 패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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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아지놈님의 댓글

  • 쓰레빠  삭아지놈
  • SNS 보내기
  • 정말 사람이 무섭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인간을 감옥생활 잘했다고 출소라니.... 교화가 뭔지는 아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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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내말들어님의 댓글

  • 쓰레빠  닥치고내말들어
  • SNS 보내기
  • 이건 저 여자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법이 더 문제인듯 보입니다. 저런인간은 평생 감옥에서 썩든가 한 60 넘어서 출소시키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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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우유님의 댓글

  • 쓰레빠  쪼꼬우유
  • SNS 보내기
  • 이 사건이 알려지면 이제 조금이라도 어린나이에 살인하려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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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한씌님의 댓글

  • 쓰레빠  센치한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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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애라고 교화를 언급하기 전에 철저한 응징부터 하고 교화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건 뭐 대충 교화하고 풀어주기 급급한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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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슬야슬님의 댓글

  • 쓰레빠  야슬야슬
  • SNS 보내기
  • 정말 성악설인가? 저런 인간을 보면 타고난 인성이 있다고 믿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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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y님의 댓글

  • 쓰레빠  poty
  • SNS 보내기
  • 저런 생퀴들도 청소년이라도 감형해주고, 보호해주고, 모범수라고 일찍 출소까지 시키다니...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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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23님의 댓글

  • 쓰레빠  릭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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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면 피해가족과 피해자에게 어떻게 사죄를 드릴까가 아니라 연애가 하고 싶다라
    제가 피해잘 남편이라면 준비 단단히 하고  가해자들 다 출소  하기를 기다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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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인닭님의 댓글

  • 쓰레빠  반신반인닭
  • SNS 보내기
  • 죽은 사람만 애통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더 원통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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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인물함님의 댓글

  • 쓰레빠  나한인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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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만간 출소해서 남자하나 꼬시면 그 남자는 무슨죄냐? 사이크패스를 사귀는 사람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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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깨요님의 댓글

  • 쓰레빠  까요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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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인 애기가 3살짜리입니다. 그것도 엄마앞에서 게다가 아는 사람. 이런 인간이 웃으면서 연애하고 싶다는데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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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쫕팇쿱떂찤님의 댓글

  • 쓰레빠  빻쫕팇쿱떂찤
  • SNS 보내기
  • 죄책감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는데 모범수라니... 이게 말이 되냐? 교화된 인간들이 나와야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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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2max님의 댓글

  • 쓰레빠  min2max
  • SNS 보내기
  • 평생을 유가족들에게 사과하며 살아도 모자랄 판국에 연애라니 정말 덱스터가 필요한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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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퀴들디져님의 댓글

  • 쓰레빠  이생퀴들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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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과 도덕의식이 없는 인간은 짐승이지 사람이 아니다. 지금 저 모양은 인간의 모습이 아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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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거리요님의 댓글

  • 쓰레빠  꼬장거리요
  • SNS 보내기
  • 그렇게 자랑스럽게 연애하고 싶다면 니 면상이나 공개해라. 최소한 남자한테도 선택권을 줘야되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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뺵가님의 댓글

  • 쓰레빠  뺵가
  • SNS 보내기
  • 사이코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연애를?? 남자도 그렇게 죽여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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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님의 댓글

  • 쓰레빠  kkkkk
  • SNS 보내기
  • 저런 인간에게 내 피같은 세금이 나간게 너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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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구부려님의 댓글

  • 쓰레빠  은하철도구부려
  • SNS 보내기
  • 대한민국이 범죄자의 나라이긴 하나 이건 정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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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소제님의 댓글

  • 쓰레빠  카이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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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였다면, 무기징역 또는 사형을 받았을텐데 법의 존엄성이란 시궁창을 보는듯한 한국땅에서는 고작 15년 형이구나. 참.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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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박창님의 댓글

  • 쓰레빠  골통박창
  • SNS 보내기
  • 정말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안나온것부터 문제가 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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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말자님의 댓글

  • 쓰레빠  참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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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가족은 미래와 삶을 뺏겼는데 고작 몇년 살고 나와서 연애할 생각이나 하는데 이게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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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님의 댓글

  • 쓰레빠  글쎄
  • SNS 보내기
  • 피해자에게 사과조차 안하는 인간이 교화가 된거냐? 교화도 안된 상태인데 내보내는건 저 교도소의 문제인거다. 저 교도소를 고소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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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없어님의 댓글

  • 쓰레빠  없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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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같은 x 이네. 정말 저런 여자 만나는 남자는 뭔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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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나라님의 댓글

  • 쓰레빠  답없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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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면 100% 재범죄 저지른다. 왜냐고? 우리나라 재범한테는 오히려 감형해주니깐. 그걸 알고 또 범죄를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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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ii님의 댓글

  • 쓰레빠  l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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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사람 믿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악마인가? 엄마와 3살짜리 아이를 죽인 사람이 웃으면서 연애하고 싶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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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시대님의 댓글

  • 쓰레빠  삼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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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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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님의 댓글

  • 쓰레빠  M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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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게 지금 할 소린가? 사이코패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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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라이모비치님의 댓글

  • 쓰레빠  입으라이모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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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풀스토리였어? 와 쌍욕 나오네 진짜... 맨 위에 연얘하고싶다 저 짤만 본적이 있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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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다님의 댓글

  • 쓰레빠  저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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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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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ookie님의 댓글

  • 쓰레빠  mr.k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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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부터 이런 개빡침이.. 저 여자 속이고 남자 만나면 사기 아닌가요? 법적 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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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의 댓글

  • 쓰레빠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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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입 조심.... 찾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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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iacri님의 댓글

  • 쓰레빠  acadiac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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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살인마네... 예전에 짤 하나만 봤을 때는 휩쓸리거나 뭐 우발적인줄 알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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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님의 댓글

  • 쓰레빠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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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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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3님의 댓글

  • 쓰레빠  미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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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엄마랑 아기..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까..
    이래서 인간이 최고 무섭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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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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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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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보고님의 댓글

  • 쓰레빠  짱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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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에 대한 것은 아무것도 알수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엄마와 동생을 읽어버린 5살짜리 아이는 이제 20대일 것이고 하루아침에 홀아비에 아이를 잃은 아버지에 대한 것은 전혀 배려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실제 살인을 자행한 두 남자놈(??)의 형량이나 현재 상황을 알수는 없는건가요?

    두 생명을 앗아간 잔혹한 놈들입니다. 싹수가 노란것은 떡잎부터 알아본다 했습니다.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해야할 말종들입니다.

    저 두 년(??)들은 종범이라지만 계획하에 저지른 범죄이니 미쿡처럼 종신형 또는 200년형에 처해야하는데 고작 15년...

    피해자에대한 구제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그분들의 트라우마는 어떻합니까 진짜////부러진 화살처럼 보복범죄가 생겨도 할말이 없겠어요
1

gㅐ꼴락님의 댓글

  • 쓰레빠  gㅐ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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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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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play님의 댓글

  • 쓰레빠  psy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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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코 패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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