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뉴스



본문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종교 이야기

  • 작성자: 로마다스터
  • 비추천 13
  • 추천 46
  • 조회 157288
  • 2016.01.08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 우리의 근원과 역사를 깊이 탐구할수록 그동안 우리는 속아왔다는 것이 더욱 확실해진다.

그동안 왜 종교만이 유일하게 검증받지 않았을까?

 

종교는 세상의 쓰레기더미 가장 밑바닥에 있다. 우리에게 통치 기구와 몰락한 교육과 국제금융시스템을 제공한 바로 그들이우리에게 종교를 만들어 주었다. 우리의 지배자들은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이 세상을 지배하는데 있다. 우리는 진실하고 신성한 존재로부터 오도되어 사람들이 '신'이라 부르는 우주에 있다. 

나는 신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신이 무엇이 아닌지는 안다. 당신이 아직 진실에 준비가 안되어 있어도 진실이 당신을 어디로 인도하더라도 다른 관점으로 생각을 원하거나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 하더라도 결국 당신은 신성한 정의에 접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탐구에 노력할수록 진실은 더욱 명백해질 것이며 세상 곳곳의 거짓이 보일 것이다. 진실을 알아야 하며 찾아야 한다. 그러면 진실은 당신에게 자유를 줄 것이다.

 

 

여러분 사실 하나 말해 드릴께요. 거짓말에 관한 얘긴데요. 엄청난 거짓말이 하나 있어요. 역사상 가장 과장되고 거짓된 약속의 최고의 거짓말!
 

바로 종교입니다. 종교가 계속 주입해 왔던 것을 생각해 봅시다. 저 하늘 위에 보이지 않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하늘에 거주하며 당신의 모든 행동을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투명인간은 당신이 하지 말아야 할 열가지의 특별한 목록을 갖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열가지 중 하나라도 저지르면 그가 마련한 지옥불과 연기와 화형과 고통과 고뇌로 가득찬 아주 무서운 곳에 당신을 떨어뜨려 고통과 화형과 숨막힘과 비명과 눈물 속에서 영원히 종말의 시간까지 고통을 줍니다.

 

그러나 그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하...)


 

 

그는 당신을 사랑하시며 그는 돈이 필요하십니다. 전지전능하고 완벽하며 현명하십니다만...어째, 돈은 어찌하지 못하십니다. 종교집단은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세금도 내지 않지만 항상 돈이 더 필요합니다. 아주 잼있는 구라죠?

 

Holly Shit!

 

 

1.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 - 종교

 

이것은 태양입니다. 기원전 10만년 전의 역사는 태양에 대한 인류의 존경심을 나타내는 무수한 조각과 벽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태양은 매일 아침 대지를 밝게 비추며 떠오르며 인류에게 안정과 따뜻함을 가져다 주고 어둠, 혹한과 밤의 맹수들로부터 인류를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태양없이는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인류는 알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태양은 인류에게 최고의 숭배 대상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류는 별들에 관해서도 꽤 정통했습니다. 인류는 별의 관측을 통해서 태양이 오래전부터 반복해 온 규칙적인 활동을 예견할 수 있었습니다. 일식이나 만월처럼 말이죠.
 

인류는 오늘날 우리가 별자리라 부르는 도표로 별들을 분류했습니다. 이것은 '십자 황도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개념도입니다. 1년 주기에 12 주요별자리의 경로를 따라 태양이 이동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1년의 12달과 4계절, Solstice(지점)과 Equinox(분점)을 나타냅니다. 도표는 별자리가 사람, 동물 형태로 '의인화' 됐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즉, 초기 인류는 태양과 별자리를 단지 숭배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관련된 구체적 '신화'로 의인화했다는 사실입니다.

 

생명을 불어넣고 유지하는 태양의 특성 때문에 인류는 태양을 '신' 또는 '보이지 않는 창조자'의 대리자로 의인화합니다. '태양신', '세상의 빛', '인류의 구원자'로 말이죠. 그리고 이 열 두 별자리는 태양신의 이동 경로를 내며 각각의 해당하는 시기에 일어나는 자연활동과 관련된 이름을 갖습니다. 예를 들면, 물병자리는 봄에 비를 내려줍니다. 

 

이것은 기원전 3천년경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입니다. 이집트 태양신이며 '호루스'의 일생은 태양의 움직임에 관련된 우화적 신화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보면 이 태양신의 신화에 관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아들 '호루스'는 '세트'라는 적이 있었는데 '세트'는 어둠 또는 밤의 '의인화'입니다. 은유적으로 얘기하자면, 매일 아침 '호루스'는 '세트'와의 결투에서 승리하지만 밤이 되면 '호루스'는 '세트'에 패해 지하 셰게로 쫓겨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빛 VS 어둠' 또는 '선 VS 악'의 대결 구도는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신화적 구도 중 하나라는 점입니다.

 

'호루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원전 3천 년 12월 25일 출생,

'Isis-Mer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출생을 지켜보았고
탄생 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신성한 지도자가 됐으며

30살에 'Anup(아누프)'이라는 
성직자에게 세례를 받고 성직 생활을 시작함.

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방랑하며 병자를 치료하고 물 위를 걷는 등의 기적을 행함. 

'진리', '빛', '목자', '신의 양', '주의 아들' 등으로 알려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은 뒤 3일 후 부활함.

 

이러한 '호루스'의 특징들이 원조격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 구조의 같은 신화를 갖는 많은 다른 신들의 문화양식에 스며 들어간 것 같습니다.
 

ATTIS(아티스) - 그리스
'Nana'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경 12월 25일 출생, 십자가에 못박힘. 3일 후 부활.
 

 

KRISHNA(크리슈나) - 인디아
기원전 900년경, Devaki 처녀수태, '동방의 별'이 그의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 후 부활.

 

DIONYSUS(디오니소스) - 그리스
기원전 500년 경, 처녀수태, 12월 25일 출생, 가르침을 행하며 방랑함,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기적을 행함, '왕들의 왕', '신의 독생자', '알파와 오메가' 등으로 불림. 죽은 후 부활.

 

 

 

MITHRA(미트라) - 페르시아
처녀수태, 기원전 1200년 경 12월 25일 출생, 12제자와 기적을 행함. 죽은지 3일후 부활, '빛', '진리' 등으로 불림, 흥미롭게도 미트라의 숭배일은 'SUNDAY(일요일)'

 

중요한 점은 각기 다른 시대의 세계의 수많은 구세주들이 이처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 이런 같은 특징들을 갖고 있을까요?
왜 12월 25일 처녀수태였을까요?
왜 죽은지 3일후 부활했을까요?
왜 제자는 열 두명이었을까요?

 

그러면 가장 최근의 '태양신 구세주'와 관련된 신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는 12월 25일 베들레헴에서 Mary(마리아) 처녀수태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탄생은 '동방의 별'로 불리는 동방의 세 명의 왕에 의해 알려졌고 숭배되었습니다. 12세에 가르침을 시작했고 30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받은 후 성직을 시작했습니다. 열 두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 고치고 물 위를 걷거나 죽은 자를 살려내는 등 기적을 행했습니다. 또한 '왕들의 왕', '신의 아들', '세상의 빛', '알파와 오메가', '신의 양' 등으로 불렸습니다. 제자 '유다'에게 은 30에 팔아 넘겨지는 배신을 당한 후 십자가에 처형당했으며 3일후 무덤에서 부활, 승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출생의 과정은 완전히 천문학적입니다.
 

동쪽의 '시리우스'는 밤하늘의 가장 밝은 별입니다. 12월24일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밝은 별과 일직선을 이룹니다. 오리온 자리의 3개의 별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세 명의 왕'이라 불립니다. 12월 25일이 되면 '세 명의 왕'과 가장 밝은 '시리우스'는 모두 태양이 뜨는 위치를 향합니다. '세 명의 왕'은 일출(태양의 탄생)을 가르키기 위해 동쪽의 시리우스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처녀 Mary'는 처녀자리(VIRGO)를 뜻합니다. 'VIRGO THE VIRGIN'이라고도 하는데, VIRGO는 라틴어로 '처녀'라는 뜻입니다.
 

 'HOUSE OF BREAD(빵집?)'와 '밀'의 상징은 추수의 계절인 8월과 9월을 뜻합니다. 그리고 '베들레헴'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HOUSE OF BREAD'입니다. '베들레헴'은 지구상의 특정 장소가 아닌 하늘의 별자리 'HOUSE OF BREAD'입니다.
 

12월 25일경 혹은 '동지'에 일어나는 아주 흥미로운 자연현상이 있습니다. 하지에서 동지로 가면서 낮은 점점 짧아지며 추워집니다. 북반구에서 관측하면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하며 점점 작아지고 빛은 약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동지에 가까워짐에 따라 짧아지는 낮과 시들어가는 작물은 인류에게는 죽음의 과정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태양의 죽음'이었습니다.


태양은 여섯달 동안 계속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12월 22일이 되면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하므로 12월 22일이 되면 태양은 가장 작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흥미로운 현상은 이 때부터입니다. 이 때부터 사흘동안(22,23,24일), 태양은 남쪽으로 이동을 멈춘 것처럼 보입니다. 정지된 사흘동안 태양은 '남쪽 십자 별자리' (SOUTHEN CROSS 또는 CRUX)에 머무릅니다.
 

 

이후, 12월 25일이 되면 낮시간의 증가, 온기, 봄을 예기하며 이번에는 북쪽으로 1도 이동합니다.

 

정리하면, 태양은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동안 죽은 상태로 머무르다 부활하여 승천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와 수많은 다른 태양신들이 '십자가에 못박힘', '3일간의 죽음', '부활'이라는 동일한 컨셉을 갖고 있는 이유입니다.

 

태양이 다시 방향을 북반구로 바꾸어 만물소생의 계절인 봄으로 가는 변환기의 현상. 다시 말해서, '구원'입니다. 하지만, 춘분 혹은 '부활절'이 오기 전까지 태양의 부활을 축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춘분이 지나서야 낮이 밤보다 길어져 어둠의 악마를 물리치고 봄이 올수 있는 조건을 다시 부흥시키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둘러싼 천문학적 상징들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아마도 12제자에 관한 것일 겁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천궁도 상의 12별자리입니다. 예수는 가운데의 태양이며 12제자들과 함께 움직입니다. 실제로 숫자 '12'는 성경에서 계속 반복됩니다.
 

십자 천궁도를 보면, 가운데가 상징적인 태양의 표식입니다. 이 표식은 단순히 태양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미술적 표현이거나 도구가 아닙니다.
 

이것은 또한 이교도들의 정신적인 상징인데 약식표기는 이런 모양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상징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교도들의 '변형된 천궁도'입니다. 이 사실은 초기 예수 미술에 왜 항상 십자가가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예수는 바로 '태양'입니다. '신의 태양', '세상의 빛', '재림하는 구세주', 예수는 매일 아침 부활하는 어둠의 활동에 대항하여 싸우는 신성이며, 천국의 구름 위에 '가시 왕관', 즉 '햇살'을 머리에 두르고 나타나는 태양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점성, 천문학적 우화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AGE(시대)'입니다. 성서에는 'AGE(시대)'에 대한 언급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해를 위해 '춘분점 세차'라는 자연현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대의 이집트인은 춘분의 일출은 대략 2150년을 주기로 천궁도 상의 일어나는 위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지구가 자전시 유지하는 약간의 기울기 때문입니다. 이 때 별자리는 1년의 정상적인 주기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뒤로 이동하는데 우리는 이것을 세차라고 합니다. 세차가 천궁도의 12별자리를 모두 통과하는데 대략 25,765년이 걸리며 이 주기를 'Great Year'라고도 부릅니다. 고대인들은 이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12개의 별자리를 통과하는 시간은 25,765/12=2150년이 나오는데 고대사회는 이 주기(2150년)를 'AGE(시대)'라고 불렀습니다. 

 

BC 4300년 ~ BC 2150년은 '토러스(Taurus)' AGE, (황소 시대)
BC 2150년 ~ AD 1년은 '에리스(Aries)' AGE, (양 시대)
AD 1년 ~ AD 2150년은 '파이시스(Pisce)' AGE,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AGE입니다.
 

대략 AD 2150년에 새로운 '아쿠아리스(Aquaris)' AGE가 시작됩니다. 성경은 3개 AGE 시대의 우화적인 역사와 동시에 4번째 AGE의 도래에 대한 암시의 기록입니다.

   

구약성서에 의하면 모세가 십계명과 함께 '시내 산'으로 내려왔을 때 그의 백성이 황금 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을 보고 모세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 모세는 십계명 석판을 부숴버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사하도록 서로 죽이게 했습니다. 대부분 성서학자는 이 유대인들의 우상숭배가 모세를 분노케 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유대인들이 숭배했던 황금 송아지는 천궁도의 '토러스 AGE'의 '황소'이고 모세는 '에리스(Aries) AGE'의 '양'입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아직도 양의 뿔로 나팔을 부는 이유입니다. 모세는 새 AGE인 '에리스(Aries)' AGE, '양' AGE를 나타내며
새로운 AGE에 들어서면 사람들은 구 AGE를 버려야 했습니다. '미트라' 따위의 다른 신들도 이와 유사한 신화를 갖습니다. 그리스도 이전의 신 '미트라'도 같은 상징으로 황소를 죽였습니다.

 

예수도 다음 AGE인 '파이시스(Pisce)' AGE, '두마리의 물고기' AGE로 안내하는 상징이었습니다. 물고기 형상은 신약성서에 아주 많이 등장합니다.

 

예수가 빵과 '두 마리의 물고기'로 5천의 백성을 먹이니 - 마태복음 14:17


예수가 갈레리와 함께 도보 성직을 시작하는데 '두명의 어부'가 친구가 되어 그를 따릅니다. 자동차 뒤에 부착된 물고기 문양을 우리는 자주 보았습니다.

 

이것은 '파이시스(Pisce)' AGE의 태양의 제국을 나타내는 이교도들의 천문학적 상징입니다. 또한, 추정되는 예수의 생일은 본래 '파이시스(Pisce) AGE의 시작일입니다.

 

누가복음 22:10 - 예수의 제자들이 마지막 유월절 잔치는 어디서 열립니까? 라고 묻기를 "보라 너희가 저 도시에 들어가면 물병을 든 한 남자를 만나게 될 것이니 그를 따라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들어가거라." 라고 예수는 대답합니다.


이 문장은 성경의 모든 천문학적인 비유가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물병을 든 한 남자'는 '아쿠아리스(Aquaris)', '물병자리'입니다. '아쿠아리스(Aquaris)'는 항상 물병의 물을 쏟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쿠아리스(Aquaris)는 파이시스(Pisce) 다음의 AGE를 나타내는데, 태양(신의 태양)은 '파이시스(Pisce)(예수)' AGE를 지나 '아쿠아리스(Aquaris)' AGE로 진입합니다. 예수는 '파이시스(Pisce)' AGE 후에 '아쿠아리스(Aquaris)' AGE가 도래한다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시간의 끝과 종말에 대해 들어왔습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마태복음 28:20을 근거로 종말을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8:20 - 예수 왈 "나는 '세상'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느니라"

 

그러나 '킹 제임스' 판에서 알 수 있듯이 '세상'은 수많은 오역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 쓰인 단어는 'AEON(영겁, 무궁한 시간)' 즉, 'AGE' 입니다. "나는 AGE(시대)의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느니라"가 정확한 해석이며 태양이 '아쿠아리스(Aquaris) AGE에 진입하면서 예수의 '파이시스(Pisce) AGE가 끝나는 것과 상통합니다. 성경의 '시간의 끝', '종말'의 발상은 천문학과 관련된 우화의 완전한 오역입니다.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줍시다.
 

더욱이 문학과 천문학의 혼성물인 '예수'라는 캐릭터는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의 명백한 표절물입니다. 예를들어, 이집트 룩소르사원의 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벽화에는 기적의 개념, 출생 그리고 '호루스'에 대한 숭배사상이 나타나 있는데,

 

[기독교 15세기 전]

이 벽화는 '쏘'가 처녀 '아이시스'에게 곧 '호루스'를 잉태할 것이라 알리는 모습과 신성한 유령 '네프'가 '아이시스'를 임신시키는 장면, 그리고 처녀수태와 숭배의 개념으로 시작됩니다. 이것은 예수 기적의 개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사실상 이집트 종교와 기독교의 유사성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표절은 계속됩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는 전설을 그대로 표절한 것입니다. 대홍수의 개념은 고대의 세상에서 일반적이었으며 다른 시대, 시기에도 200개의 인용된 대홍수의 개념이 있습니다.

 

기독교 이전 기원전 2600년에 쓰여진 '길가메시 서사시'는 신의 대홍수와 방주로 피한 동물들, 심지어 되돌아와 놓아준, 비둘기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데 많은 다른 유사성들과 함께 성경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모세에 관한 서사도 표절된 것입니다.
모세는 출생시 죽임을 피해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졌는데 그 후 한 왕족의 딸에게 구출되어 왕자로 자랍니다. 이 모세에 관한 서사는 기원전 2250년경, '아카드의 사르곤' 신화를 그대로 도용한 것입니다. '사르곤'은 출생직후 죽임을 피해 갈대 바구니에 담겨 강으로 흘려 보내집니다. 그 후 '아키'라는 왕의 처에 의해 구출된 후 양육됩니다.

 

게다가, 모세는 '모세의 법' '십계명'의 제정자로 알려져 있는데 '산 위에서 신의 계시를 받아 제정되는 법전'의 개념은 아주 오래된 모티브입니다. 모세는 단지 신화 속 역사의 수많은 법제정자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인디아에는 위대한 법 제정가인 '마누'가 있고 크레타에는 '미노'가 '딕타' 산에 내려와서  '제우스'로부터 '신성한 법전'을 전수받는다는 설화가 있고 이집트에는 '미시'가 '신의 법전이 새겨진 석판'을 지녔다고 합니다.

 

마누 -> 미노 -> 미시 -> 모세

 

십계명은 이집트 'Book of the Dead(사자의 서)' Spell 125를 노골적으로 인용한 것인데

 

'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도둑질 하지 말지어다'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살인하지 말지어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 '너희는 거짓말하지 말지어다' 

로 변형되어 인용되는데 나머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이집트 종교는 유대 - 기독교 신학의 주요한 근본기초와 비슷합니다. 세례, 사후세계, 최후의 심판, 처녀수태, 죽음과 부활, 십자가에 못박힘, 방주, 할례, 구세주, 영성체, 대홍수, 부활절, 성탄절, 유월절, 등등...
 

이 특징들은 기독교와 유대교 훨씬 이전의 이집트 종교의 관념의 특성들입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학자와 옹호론자들 중 하나인 '유스티누스'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처녀수태로 탄생한 지도자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후 부활, 승천하셨다' 

'주피터의 아들들과 관련된 신화와 아무런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다. 유스티누스의 또다른 기록에는 예수의 처녀수태 탄생 설화와 그리스신화 페르세우스의 그것과 같다는 것을 인정한다. 이렇게, '유스티누스'와 초기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이교도의 종교와 얼마나 유사한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스티누스'는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것이 '악마의 소행'이라는 것입니다. 악마가 예수를 미리 예견했고 이런 유사성들을 이교도들의 세계에 미리 만들어났다는 것입니다.
 

"근본주의 기독교, 매혹적입니다"
"기독교인들은 12,000년 전에 세상이 창조됐다고 믿습니다"
"제가 실제로 기독교인에게 질문했습니다"
"좋아요, 그럼 공룡화석은 어떻게 설명할거죠?"
그가 말하기를 "공룡화석이요?"
"신께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려고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신이 내 믿음을 시험하려고 당신을 여기다 놓은것 같다. 이 양반아!" 

 

성경은 기독교 이전 대부분의 종교적 신화와 마찬가지로 단지 천문, 신학적, 학문적 혼성물입니다. 한 인물의 특성이 다른 새로운 인물의 특성을 전이되는 현상은 성경에서도 발견되어 집니다. 구약성경에 '요셉'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셉'은 신약성경의 '예수'의 원형입니다.

 

'요셉'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으며, '예수'의 탄생도 기적적이었습니다.
'요셉'은 12명의 형제였고, '예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요셉'은 20조각의 은에 팔렸고, '예수'는 30조각의 은에 팔렸습니다.
형제 '유다'가 '요셉'을 팔 것을 제안했고, 제자 '유다'가 '예수'를 팔것을 제안했습니다.
'요셉'은 30살에 일을 시작했고, '예수'도 30살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유사성은 계속됩니다... 

 

더욱이, 12명의 제자와 방랑을 하며 병자들을 치료하고 마리아라는 어머니를 둔 예수라는 인물 혹은 이와 비슷한 인물의 기록이 성경 이외의 곳에서 얼마나 발견되었을까요?


예수와 비슷한 시기에 지중해 혹은 그 주위에 수많은 역사가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역사가들이 예수라는 인물에 관해 기록했을까요?

 

하나의 기록도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학자들은 이 이론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역사상의 예수의 존재를 논할때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4명의 역사학자가 있습니다. '플리니', '수에토니우스', '타키투스'가 첫번째 세명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기껏 '크리스터스' 혹은 '크라이스트'라는 단어에 관련된 몇 문장의 근거입니다. 그러나 '크리스터스', '크라이스트'는 이름이 아닌 '부음을 받은 자'라는 호칭입니다. 네번째 '요세푸스'의 근거는 수백 년동안 허위로 판명됐지만 슬프게도 여전히 사실로 인용됩니다.

 

예수의 부활과 천국의 승천과 수많은 기적의 행함이 많은 사람에게 목격되지 않았기에 역사에 남지 않은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많은 증거들이 고찰될 것이고 따라서 예수라고 알려진 인물은 존재치도 않았다는 확률은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태양숭배 신화의 패러디이다. 그들은 태양의 자리에 '크라이스트'라는 사람을 놓았고 본래 태양에 행해졌던 숭배를 그에게 행했다."

- Thomas Paine 1737-1809
 

"불쾌감을 주려하는게 아닙니다. 사실에 근거하려는 겁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정확하길 원합니다. 기독교는 결코 사실에 근거한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기독교는 로마신화, 그 이상의 것도 아니며, 또한, 정치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예수는 그노시스 기독교 분파의 태양신이었습니다. 다른 모든 이교도의 신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신화 속의 인물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라는 인물을 역사화시켜 사회를 조종하고자 모색되어진 정치적인 시스템입니다.

 

AD. 325년 로마의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합니다. 이 의회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동기화된 기독교의 교리가 제정됩니다. 

 

이렇게 기독교의 '학살'과 '정신적 사기'의 기나긴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음 1600년 동안 로마 교황청은 '십자군 성전'과 '종교재판' 따위의 기독교 계몽사건으로 그들에겐 너무도 즐거운 '암흑의 시대(476~1000)'로 인도하며 전 유럽에 걸쳐 지배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기독교와 다른 모든 유신론적 신앙은 시대(AGE)의 사기입니다. 종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자연계로부터 분리시키는데 사용되고 권력에 대한 보이지 않는 굴종을 지속시킵니다. 종교는 '신'이 모든 것을 조종한다는 미명 아래 인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감소시킴으로써 '신의 계시'라는 핑계로 참혹한 범죄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진실을 알면서도 종교를 이용하여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려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지금껏 고안된 가장 강력한 도구이며 다른 신화들이 그 안에서 번성할 수 있는 정신적인 토양입니다.

 

"많은 사람이 신화를 믿지만 신화는 거짓입니다. 깊은 종교적 판단으로는 신화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그들을 결집시킵니다. 신화는 진실과의 관계에 초점이 있는게 아닌 신화의 기능에 맞춰져 있습니다. 사회나 국가에 의해 사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신화는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신화의 끔찍한 사실성에 의문을 제기해도 논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념을 가진 종교인들은 그들과 논쟁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교인들은 단지 그들을 무시하거나 신성모독으로 비난합니다."

 

 

 

 

예수는 성경 이외의 역사책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역사책에는 없는 성경에만 있는 가상 인물이라는 것이다.


 

<이 칼럼 및 기사는 커뮤니티 쓰레빠닷컴에서 선정된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퍼가실 경우에는 동의없는 수정은 삼가시고, 출처 URL (threppa.com/~)을 포함하여 주세요.>


추천 46 비추천 1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튜디오님의 댓글

  • 쓰레빠  스튜디오
  • SNS 보내기
  • 종교란거 자체가 거대한 사기 컨텐츠죠.
0

하지마님의 댓글

  • 쓰레빠  하지마
  • SNS 보내기
  •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각자 자기만의 생각이나 신념을 갖고 있기에 저런 내용을 봐도 믿지 않을것 같습니다.
0

maroon5님의 댓글

  • 쓰레빠  maroon5
  • SNS 보내기
  • 잘 봤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저걸 보고 뭘 느꼈을까요?
0

태백산맥님의 댓글

  • 쓰레빠  태백산맥
  • SNS 보내기
  • 신경도 안쓸겁니다. ㅋㅋㅋ
1

거래중지님의 댓글

  • 쓰레빠  거래중지
  • SNS 보내기
  • 시대정신을 그냥 짜집기 한거 같습니다. 글쓴이의 생각이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주제넘게 한자 적습니다.
0

닛큐님의 댓글

  • 쓰레빠  닛큐
  • SNS 보내기
  • 시대정신이 음모론 이긴하지만 꽤 설득력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0

갈릭님의 댓글

  • 쓰레빠  갈릭
  • SNS 보내기
  • 종교를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실체를 믿는다는건 확실하죠.
0

은티님의 댓글

  • 쓰레빠  은티
  • SNS 보내기
  • 성경도 어차피 신화의 일부분이니 비슷비슷한 신화는 있다고 봅니다.
0

이태리남자님의 댓글

  • 쓰레빠  이태리남자
  • SNS 보내기
  •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하죠. 하지만 역사책에는 없다는 사실은 확실하죠.
0

깨롱깨롱님의 댓글

  • 쓰레빠  깨롱깨롱
  • SNS 보내기
  • 그냥 믿고 싶은사람만 믿으면 되는데 전도하려고 발악하는게 싫을뿐이다.
0

프푸프님의 댓글

  • 쓰레빠  프푸프
  • SNS 보내기
  • 제가 보기엔 그냥 성공한 통일교?
0

brother님의 댓글

  • 쓰레빠  brother
  • SNS 보내기
  • 저걸 악마의 소행이라고 말한 목사도 있죠. ㅋㅋ 신부였던가?
0

psyplay님의 댓글

  • 쓰레빠  psyplay
  • SNS 보내기
  • 현재와 비교해 비교도 안될 정도의 치안
    그 속에서 일어나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범죄들...
    죄책감이란 존재도 하지 않았을 시기...
    나쁘다는건 알지만 왜 나쁘고 하지않아야할 이유를 모르던 시기..
    법이란게 존재 한들 범죄를 입증하기 조차 버거웠던 시기
    그들에게 당신이 저지른범죄는 언젠간 지옥에 가 벌을 받을것이고
    네 이웃을 도운일은 언젠간 천국 가서 보상 받으리라고
    굳은 믿음을 갖게 한 이 사기꾼이
    이 세상에 한일은 분명 구원이였다 생각합니다
    세치 혀로 비웃기엔 예수도 부처도
    이세상에 너무나도 감사한 존재입니다
    난 신이 존재 하는걸 밝혀내는 일이 왜 중요한지 이해할수 없네요..
    언젠간 올것입니다
    누군가에게 꼭 의지 하고 싶은 순간이..
    두손 모아 축복받고 싶은 날이
    두손 모아 용서받고 싶은 날이
    그때가 되면 이러한 안식처가 존재 한다는것에 감사할것입니다
    진실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도 있는법입니다
    신을 믿으라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종교를 조금 다른 자세로 볼 필요도 있습니다
    세상엔 종교가  주는 피해 보다
    그것이 우리에게 축복인 순간이 더 많을꺼라 확신합니다
1

너구리요괴님의 댓글

  • 슬리퍼  너구리요괴
  • SNS 보내기
  • 현실이 힘들다고 허구의 안식처에 숨으란 소리로밖에 안들리네요. 실제론 있지도 않은 안식처지만 사용료도 톡톡히 지불해야 하죠.
0

삼성빠님의 댓글

  • 쓰레빠  삼성빠
  • SNS 보내기
  • 너무 오래된 시대정신
0

33guy님의 댓글

  • 슬리퍼  33guy
  • SNS 보내기
  • 말도 안돼는 음모론.. 초월한 존재를 의지하며 힘을 내며 사는것도 좋은것이며, 이로인한 기적의 역사또한 상당부분 존재합니다.
0

호랑이풀님의 댓글

  • 쓰레빠  호랑이풀
  • SNS 보내기
  • 베스트 셀러 이상도 이하도 아닌 성경
0

공공구님의 댓글

  • 쓰레빠  공공구
  • SNS 보내기
  • 성서가 그당시 시장에 널려있던 잡다한 종교들의 부분들을 짜깁기한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거 아닌가요
0

쓰레빠뉴스



쓰레빠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23 민족주의에 대한 흔한 오해에 대해 풀어봅니다… 14 그렇구나 02.06 32659 30 0
522 [2016년 2월 찌라시] 유명 연예인 5명… 37 찌라시 02.04 734450 105 0
521 국민연금 비판글. 국민연금은 태생적으로 잘못… 28 산업은행 02.03 50398 78 4
520 오늘 더민주에 영입된 조응천은 누구? 정윤회… 30 미스터메스터 02.02 79629 65 3
519 [2016년 2월 찌라시] 유명 영화감독과 … 35 찌라시 02.01 542118 98 1
518 [걸그룹 찌라시]유명 다섯 걸그룹에 대한 소… 28 연예부 01.30 640820 75 0
517 [삼성 찌라시]끊이지않는 삼성 계열사 매각설… 20 삼성빠 01.28 207306 67 0
516 이재명시장 셋째형 부부 만행 클라스-이재명 … 32 도적정치타파 01.27 275946 94 4
515 프로듀스 101 플레디스 김민경 과거 논란!… 26 연예부 01.26 251943 87 0
514 대한민국 성범죄 양형이 유독 낮은 이유 18 힙합의신발 01.25 71159 52 0
513 [2016년 1월 찌라시]응답하라 1988 … 40 찌라시 01.23 593359 93 18
512 우리 건설현장은 왜 청년 일자리의 무덤이 됐… 20 저격수다 01.22 48604 40 6
511 막 내린 부동산 불패신화, 삼성도 부동산을 … 25 Ted77 01.21 86143 66 13
510 [약혐]피의 연쇄살인마-리차드 트렌튼 체이스… 8 살인의추억 01.20 74748 16 0
509 [받은글] 김무성 마약사위 umf 레이브파티… 33 증권가늬우쓰 01.20 274701 96 0
508 쯔위 사태 정리. 현재 대만변호사의 JYP … 23 연예부 01.19 90576 73 0
507 갈수록 늘어나는 자식 살해. 존속 살해보다 … 36 사회부기자 01.18 46722 107 0
506 북풍의 시발점이 된 아웅산 폭파 테러 의문점 20 darimy 01.16 43406 33 2
505 돌직구를 날리던 백악관 할머니 기자가 청와대… 24 쓰레기자 01.15 57169 75 0
504 마하트마 간디 그는 과연 존경 받을 인물인가… 20 18딸라 01.14 98165 48 3
503 스폰서 제안 폭로한 타히티 지수. 연예계 스… 30 연예부 01.13 175952 96 0
502 [받은글] 구정 전후로 대규모 부도설과 부도… 14 makenewss 01.12 119391 24 0
501 금년 학교 가게될수 있는 첫 재계인사? 그리… 33 정찰기 01.11 73192 92 3
500 탈옥 6달만에 검거된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은… 16 Dellc 01.09 63529 34 0
499 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종교 이야기 18 로마다스터 01.08 157291 46 13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select count(*) as cnt from g5_login where lo_ip = '3.149.233.97'

145 : Table './dbyeungab/g5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