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
1. 금융권 중소기업 200여개 부도 시기 조율중
2. 구정 전후로 대규모 부도설
3. 중소기업 200~300여개 연쇄 부도설
4. 구미의 엘지 근로자 30% 파주 공장으로 이주설
5.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 핸드폰 물량의 절반을 베트남에서 이전 생산
6. 엘지 전자 생산시설 파주로 이전설

부도위기 건설사:
워크아웃중 : 고려개발, 금호산업, 신동아건설, 삼호, 진흥기업, 동문건설
법정관리중 : STX건설, 경남기업, 남광토건, 남양건설, 대원건설산업, 동부건설, 동아건설산업, 삼부토건, 울트라건설, 티이씨 건설, 성우종합건설
부채비율 300% 가 넘는 건설사 : 신세계건설, 고려개발, 한신공영, 삼성엔지니어링, 에스씨엔지니어링, 한라, 이테크개발, 계룡건설, 자연과 환경, 코오롱 글로벌, 삼호, 진흥기업, 금호산업 등

부도 및 파사 조선소:
통영 신아SB 파산신청
사천 SPP조선 매각중
STX 조선 법정관리 예정
정부에서 현대중공업에게 STX조선을 맡으라고 하고,
삼성중공업에게 성동조선해양을 맡으라고 하였지요.
성동조선해양은 삼성중공업에서 맡아서, 정상화를
하고 있음. 정작 삼성중공업이 구조조정 대상...어찌 돌아갈지
시계 제로~
대우중공업은 계속 몇조대 적자중. 정부 지원 없으면
부도는 순식간.
한진중공업은 운영자금 2000억 부족으로 자율협약추진

2016년 상반기 구조조정 당할 대기업 수 : 54곳
수면위로 떠 오른 기업 : 대우조선해양,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중공업 등
정부에서는 구조조정 대기업에 대해 비공개 룰을 원칙으로 할 예정
2009년 구조조정 기업 공개를 해서 더 많으 손해를 봤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