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야 옹꾸라가 문제가 되었을때 즉각적으로 조치하고 방송 폐지했고, 이번에 또 사건 나왔을떄에도 신속하게 사과를 했기 때문에 이런 점들이 정상참작이 되었다고 보면 될 일인데, 문제는 도대체 누가 장동민을 생매장 시키고 살해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냐는거지. 무도 식스맨 때문이라면 이미 끝난 문제인데 그것 때문 같지는 않다 말이지. 기자를 매수할줄 알고 방송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정도로 일을 꾸밀줄 안다. 이는 개인의 머리에서는 나오기 힘들다는 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