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명석 기자] '썰전' 허지웅이 이병헌 손편지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였던 이병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MC들은 이병헌이 이 번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입 모아 말했다. '썰전'에서는 이병헌 손편지에 대한 생각을 저마다 드러내기도 했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며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였던 이병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MC들은 이병헌이 이 번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입 모아 말했다. '썰전'에서는 이병헌 손편지에 대한 생각을 저마다 드러내기도 했다.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며 "나는 차라리 이런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명석 기자kms0228@tvreport.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
지금 몰라서 손편지 얘기하는겨? 아님 언급하기에는 좀 거시기 해서 그런겨? 그럼 처음부터 쿨한척 하지 말았어야지.
손글씨 따위가 문제가 아니잖아. 다 알고 있잖아. 그걸 얘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