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따오에서 약 천여명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여성들이 한데 모여 승무원 오디션을 위해 비키니 심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논란이 된 이번 심사는 중국의 모델 에이전시의 주최로 열린것. 참가자들은 모두 같은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심사에 임했다. 또한 남성 참가자들도 수영복을 착용하고 심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