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티스트 '구미 야마시타(Kumi Yamashita)'는 '별자리'를 표시하는(연결하는) 방법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아연으로 도금을 한 못에 실을 연결해 아주 복잡한 예술 작업을 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못'들과 또 엄청나게 많은 '실'들이 연결 되어 하나의 '초상화'가 탄생했습니다. 흰 판에 아연이 도금된 작은 못들을 박아 놓고 그 사이사이에 한 올의 검은 재봉실만을 엮어 근사한 초상화를 만들어 냅니다. [ⓒ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instiz.net/pt/3991338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