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인들과 사석에서 나눈 내용입니다
2015년 중국 증시폭락과 천진 탕구 폭발 사고의 일련성을 두고 태자당의 시진핑 현 중국국가 주석과 샹하이방의 전 중국국가 주석 장쩌민 라인의 물밑 전쟁 중이라는 설입니다
주요는 시진핑이 일련의 부패 정치인들 탄압 중 상당수의 장쩌민 라인이 포함되어잇고 중국 정치관행상 지난 정권의 문제성 인사들은 일정선에서 서로 덮어두는게 관례이나 현재는 다른 양상을 보임
(증시) 장쩌민 라인은 오랜 준비로 중앙정부에 위해를 가하기 위해 증시에 투자 2015년 모일을 기준으로 일시에 빼버려 중국 전체가 흔들릴정도의 큰혼란을 야기 시킴
이에 중앙정부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 일단 급한불은 잡은듯하나 아직도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증세가 심함
(천진 탕구 폭발 사고) 원인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잇음 일선에선 고의로 폭발을 시켯다고도 함 천진은 북경과 불과 300키로 떨어진곳으로 군사적, 경제적 요충지로 위험화학물이 누출되면 북경에 상당한 영향을 줄수잇음 실제 전승70주년을 준비중인 중앙은 현재 상당한 차질이 발생함
리커창 총리 사천성 대지진때는 바로 현장을 왓으나 천진 탕구 폭발 사고 이후 5일뒤 16일 현지를 방문함 외국이 아닌 북경 중난하이에 잇엇는데도 어떤 이유로 사고 현장에 늦게 도착햇는지 어떤 자료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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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