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 故 메리 콜빈 (marie colvin) 그녀는 전쟁터 속에서 일어나는 진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일생을 다바친 저널리스트였다. 2012년 시리아 반군 측에서 취재하던 중 정부군의 포격으로 사망.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