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팩맨의 후광에 힘입어 700만장이 팔렸으나, 배경음악은 소음수준 유령들은 극혐, 희대의 쓰레기라는 소문이 돌자, 재고 1200만장을 남기며 아타리사를 패망의 길로 접어들게 했다고 한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