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동빠



본문

러시아의 방위산업품 시찰

  • 작성자: ㅎㄱㄱ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1282
  • 2016.09.07



셰브첸코 소장이 군용 차를 소개시켜주며, 문 손잡이를 꽉 잡았는데 손잡이가 부숴짐. 

푸틴 뒤에는 군 참모총장 게라시모프 대장, 옆에는 국방부장관 쇼이구 대장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유머/감동빠



유머/감동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11723 초대형 중장비 이동 GGGGGG 07.30 372 0 0
811722 뭔가 이상한 맥주 가격 직박구리 07.30 407 0 0
811721 무섭다는 곰돌이 푸 마스크팩 사용 후기 똘찌 07.30 333 1 0
811720 산부인과에 오는 환자들 유형 물물 07.30 386 1 0
811719 해외 직구에 관대한 대한민국 흑련 07.30 339 0 0
811718 인류가 코로나를 통해 배운 것들 야식왕 07.30 287 1 0
811717 천재라고 다 악필은 아니다 싱글콘 07.30 330 1 0
811716 의외로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한 단어 강건마 07.30 331 0 0
811715 주차장 제갈량 레전드 페라리 07.30 434 0 0
811714 폭염에 정신 못차리는 엠팍아재 성장통 07.30 390 1 0
811713 러시아군을 공격하는 북한 로켓 초중고 07.30 428 0 0
811712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동화책 섹섹머신 07.30 422 0 0
811711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면 교육청에서 해주… 우뢰매 07.30 383 1 0
811710 치마 뒷구리가 보여져서 곤란한 왕넓적 07.30 439 1 0
811709 주한 러시아 대사관 광천김 07.30 485 1 0
811708 일본의 사형 집행 과정 kim7847 07.30 513 0 0
811707 요리를 못하는 일본인 아내 samboy 07.30 475 0 0
811706 기프티콘으로 산 거 엔빵하자는 친구 내일오후 07.30 452 0 0
811705 매콤한 무도 토크 똥이차오른다 07.30 451 0 0
811704 남자의 마음은 남자가 안다 절망편 에프니까청춘 07.30 602 1 0
811703 12년간 '아틀란티스 소녀'를 부르지 않은 … 갈증엔염산 07.30 759 0 0
811702 ㅂㅅ짓으로 욕먹는 요기요 주류독감 07.30 658 1 0
811701 lk99바라는 거 따악 하나 꼬출든낭자 07.30 577 1 0
811700 ???:할아버지 그거 그렇게쓰는거 아니야..… 물물 07.30 658 1 0
811699 너무 더워요 aksghk19 07.30 624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