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32895&ref=D 인기 드라마나 개봉 영화에 음란 사이트 주소를 광고해 수익을 올린 혐의로 23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최신작 23편에 사이트를 자막으로 넣어 홍보해주고 1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