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나, 해외 훈련 등에서 워낙 스케쥴이 겹치고 매년 자국의 친구들보다도 자주 보다보니 자연스래 친한 친구가 됐다고 합니다. 일본 방송에서 고다이라 선수와 이상화 선수가 올림핏 뱃지 수집하고 있는데 서로 없는거 교환하는게 찍히면서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었다고 하네요.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