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안하고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신선하내요~일단 연출방식이 독특합니다. 씬시티에서 착안해 온건지 우리나라 스타일에 맞게 잘 믹싱해 놓은 느낌이내요~80년대 느낌의 느와르 장르를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잘 꾸며놨다고나 할까?시나리오자체도 무난합니다. 물론 이제훈의 안정적인 연기도 한 몫 했구여~하지만 촬영기법 하나로 영화를 확 살리내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