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물로 광고를 하던데 공포물이라기보단 아이들이 가진 여러 트라우마들을 극복해내는 성장 드라마에 더 가깝습니다. 뻔한 타이밍 뻔한 장소에서 사람을 놀래키기 때문에 공포영화 팬이시라면 약간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공포적인 부분은 좀 아쉽지만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꽤 괜찮구여. 다양한 해석이 나올만한 영화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