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닐라스카이(2001) 미스터리,스릴러
페넬로페 크루즈 존예
몽환적이고 혼란스럽지만 진한 여운이 남는 영화
★★★☆
2.블레이드 러너(1982) SF,액션,드라마
35년전 영화라고는 볼수없는 연출력과 그 분위기들
이때부터 창조주에 목말라있던 리들리 스콧
편집과 전개들은 스콧스러워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듯함
★★★★★
3.어나더 어스(2011) 드라마,SF
SF라고하기엔 약하지만 상당히 철학적임
잔잔한 분위기 그리고 세세한 감정선들로
마치 책을 읽는듯한 흡인력 강한 영화
★★★★
4.더 문(2009) SF,스릴러
한정된 공간에서 잘끌어낸 연출과 남주의 좋은연기
다가오는 미래엔 인간성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하다
★★★★☆
5.12 몽키즈(1995) SF,드라마,스릴러
브래드피드의 미친놈 연기는 소름이 돋을정도
테리 길리엄의 장치들 덕분에 추리하는 재미가 쏠쏠
지금도 쓰면서 계속 머리에 맴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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