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에야 봤네요
평은 다른분들과 비슷한데 저는 좀 무섭더라구요 저런 사람들과 사건들이 진짜 있다는게요
평소에 보면 그냥 재미만 느꼈을 텐데 보고 나오면서 좀 찜찜함이라고할까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주변의 착하고 순한 사람들과 살고 있는데 조선족이라고 영화에서 표현했지만 치안이
안 좋은 곳에서 저런 사람들이나 조폭이 활개를 친다고 생각하니까 걱정도 되고 하네요
여러분들이 윤계상이나 이수파 두목님?이 연기 잘한다고 하시는 거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장첸파 3명중에 빡빡머리하신 분이 진짜 무섭더라구요.. 무서운 연기 광기어린 연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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