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 가리는 영화였습니다. 내 시간. 내 돈 ㅎㅎ 클레멘타인을 능가하는 작품이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김주혁 배우님 ㅠㅠ 마지막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ㅠㅠ 별점주기 6.0점 / 2명 ( 6점 / 2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
크크님의 댓글 슬리퍼 크크 2018.02.19 08:21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겠지만 전 반반 영화 였습니다. 초/중반의 스토리 전개는 창의성 넘치게 잘 진행되어 잘 보았습니다. 다만, 뒤쪽으로 갈수록 짜임새와 개연성등이 떨어져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뒷부분을 잘 채웠으면 창의력 넘치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결론적으로 아쉬움이 남지만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0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겠지만 전 반반 영화 였습니다. 초/중반의 스토리 전개는 창의성 넘치게 잘 진행되어 잘 보았습니다. 다만, 뒤쪽으로 갈수록 짜임새와 개연성등이 떨어져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뒷부분을 잘 채웠으면 창의력 넘치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결론적으로 아쉬움이 남지만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자오지한우님의 댓글 쓰레빠 자오지한우 2018.02.19 12:54 많이 아쉬웠지만 김주혁 형님 생각하면서 애잖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0 많이 아쉬웠지만 김주혁 형님 생각하면서 애잖한 마음으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