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랑이야기 같지만 남과 다른, Normal(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대사 하나하나 잘 쓰여졌고 길예르모다운 판타지적 비쥬얼 요소도 느낄수 있고 눈과 귀 또한 즐거운 영화입니다.
대사나 메세지들을 놓치면 아무래도 자칫 따분한 사랑이야기로 느껴질수 있음
왜 주목하는 영화인지 세삼 느꼈고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주제들을 담고있어 간만에 즐긴 영화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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