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십년전 나이가 조금 어렸을 적 이 영화를 보고 그냥 야한 영화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조금 더 먹고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로운 영화더군요 공감도 되게 많이 가고 감동도 느껴졌습니다 저처럼 오래전 이 영화를 보신분은 한번 더 보시길 바랍니다 별점주기 0.0점 / 0명 ( 0점 / 0명 ) 10.0점 / 1명 10점 8.0점 / 1명 8점 6.0점 / 1명 6점 4.0점 / 1명 4점 2.0점 / 1명 2점 ※ 비회원도 별점 가능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