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섭외했던 배우들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정 감독은 촬영장에 아들과 조카를 불렀다.
이후 그는 아들과 조카에게 "테스트용"이라고 거짓말을 한 뒤 아이폰으로 이들을 촬영했고, 이 영상이 실제로 본편에 활용되었다.
영화 도입부에 등장하는 학생 유튜버 2명이 정 감독의 아들과 조카다.
http://www.insight.co.kr/news/147480
정범식은 워킹걸 감독이기도 했습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4/12/11/story_n_6306614.html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