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블랙 클랜스맨]은 백인우월주의자 집단 KKK(Ku Klux Klan)단에 잠입한 흑인 경찰의 이야기인데, 놀랍게도‘론 스톨 워스(Ron Stallworth)라는 흑인 경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영화는 지난 5월 14일 칸느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배우 덴절 워싱턴의 아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 흑인 경찰 ‘론 스톨 워스’ 역을 맡았으며, 독특한 팬덤이 있는 배우 아담 드라이버가 그의 파트너 ‘플립’역으로 등장한다.
http://v.movie.daum.net/v/oc6TTsUmfz
존 데이비드 워싱턴 (1984년생)
엄마를 많이 닮은 듯.
던젤 워싱턴 젊었을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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